친구들과 집에서 치킨에 맥주 한 잔

마시다가 친구들이 가고 나니까 혼자 할 것도 없고

친구가 저번에 다녀왔는데 좋은 곳 있다고 소개시켜준

다원스파 찾느라 인터넷 찾아보고 전화드리니

문자로 주소 보내주고 예약 잡아준다고 해서 바로 출발~

가다가 길을 잘 못 들어가서 몇 번 전화했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네요^^

도착해서 발렛파킹 맡기고 입장해서

사우나 하고 올라오니 바로 안내 해주시네요~

입장해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관리사분이 생각보다 젊어서 실력을 의심했는데

막상 받다보니 괜한 의심을 했구나 싶었네요ㅋㅋㅋ

전체적으로 마사지 해주시다 유독 많이 뭉친 부위들

마사지 해주실 때에는 압을 조금 높여서 해주시기도 하고

요즘 목이 너무 뻐근해서 집중 공략 부탁드렸더니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ㅋㅋㅋ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바지를 벗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게 말이 전립선 마사지지 그냥 서비스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고 아랫도리 발딱 서버리려고 발버둥 치는데

타이밍 좋게 언니가 들어오네요ㅋㅋㅋ

웃으며 들어오는데 눈 웃음도 예쁘고

기럭지도 길고 가슴, 엉덩이 라인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피부도 뽀얘서 언니 상의 탈의 하자마자

주물럭 대기 바빴네요 ㅋㅋㅋㅋㅋ

애무도 수준급이네요. 젖꼭지 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알도 맛깔나게 빨아주고..

BJ스킬이 얼마나 현란한지ㅋㅋㅋㅋ

혀가 귀두를 맴돌때 바로 발사해버렸네요

입으로 다 받아주고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에스코트 받으며 퇴장했는데 마지막까지

웃어줬는데 자꾸 떠오르네요... 조만간 다시 오겠다고

얘기 하고 나왔으니 내일 모레 예약해야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