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술 술한잔이 술한병이 되고
그러다 보니 술기운에 찾게 된 문스파!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와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스탭분이 와서 안내~
방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등장!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정신이 깨고 맑아지는 듯~
그리고 당연하게 몸도 편해지고~
한시간 동안 마사지 받고 나니 활력이 절로 생기는 듯~
그리고 전립선으로 술도깨고 흥분지수 팍팍 올려놓고~
그리고 방문을 열고 들어온 깜찍이 매니저 유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니저인데
서비스는 엄청 짙게 농염하게 해주는게 아주아~주 좋은 매니저!
탈의하고 달라붙어서 서비스해주는데,
가만히 시체가 되어도 좋고
유나 몸 더듬으며 즐겨도 좋고~
그냥 좋다!
결국 에너지 풀파워로 모았다가 민정이 입안 가득 발사해주고!
청룡마무리!
기분좋게 나오면서 쿠폰까지!
좋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