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9월11일

위치:구의역

파트너:규리

간단한 회식중 남자들끼리의 술자리 유흥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죠 ㅋㅋ

다들 취기도 올랐겠다 싸게싸게 립카페나 가려나 마사지로 몸도 풀자는 의견이 많아

몸도 풀고 아랫도리도 풀겸 동료의 추천으로 로얄스파로 고고싱 합니다 ㅋㅋ

도착해서 결제 하는데 5인 단체할인을 해주네요^^ 두당 11장씩 결제했슴당~

<마사지>

컴텨앞에서 하루종일 있는게 일이라 목이랑 어깨가 너무 뭉쳐서

실장님한테 압이 좀 강한 관리사 넣어달라고 신신당부 하고 룸으로 입실했지요~

허허 이거 딱봐도 마사지를 위해 태어난 분인듯한 분이 들어오시네요

은관리사라 하십니다

똥차네요 일단 제몸을 스캔하듯이 한번 쑥 온몸을 눌러보시더니

뭉친곳 아픈곳을 확실하게 찾아내 양손과 팔꿈치를 이용해서 꾹꾹 누르고 주물주물 해주시는데

아 이거 압이 정말 기똥차네요 가끔 살짝살짝 아프기도 한데 받고 나면 진짜 너무 개운합니다

입담도 좋으셔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시원하게 받는도중

갑자기 마사지복을 훅 벗기더니 시작되는 전립선 타임!! 힘이 좋으셔서

전립선은 어떨까 했는데 오일을 듬뿍발라 제 쌍둥이들과 기둥을 아주 부드럽게

문질문질 하며 기둥쪽도 섹슈얼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참을수 없이 하늘높이 풀발기ㅜㅜ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로 황홀해 하고 있는 도중 서비스 아가씨가 노크후 입장 합니다

예명은 규리씨^^ 아주 로리로리한 페이스 인데 반해

올탈후의 몸매는 굉장히 공격적이네요 베이비페이스에 쭉쭉빵빵한 몸매

딱 베이글이란말은 이처자를 위해 존재하는듯 ㅋㅋ

어려서 그런지 피부톤도 결도 너무 좋고 촉감도 끝내주네요

올라타서 온몸을 최대한 밀착해서 애무해주는데 규리씨의 빨딱선 꼭지로

부비부비 하며 입술과 혀로는 앞판을 공략 손도 쉴새없이 기둥과 쌍둥이를

조물조물 쿠퍼액이 부끄러운지 모르고 질질새네요ㅠㅠ

드디어 시작된 BJ 또한 굉장히 훌륭합니다 흡입력이 아주 좋아

뿌리채 뽑히는줄 알았네요 ㅋㅋ 목깊숙하게 넣어 쩝쩝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까지

내주면서 빨아주는데 입속에서 또 혀를 기가막히네 굴려줘요

핸플로 전환도 없이 입으로만 한참을 빨리다가 시원하게 규리씨 입안에 발싸!!

이제 그만 빨아도 된다고 할때까지 입으로 정액을 계속 쥐어짜내네요

짜릿한 청룡마무리 한번 타고 깔끔하게 퇴실했슴당!!

꼭 다시 찾게 될꺼같은 규리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