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와꾸총대장민영이에게미사일날린후기

달림을 참고 자제하길 2주동안  정기를 만땅 채우고  텐으로 향합니다  마침 반가운 소식에

당장예약을잡고 후다닥 달려갔네요 지명인매니저가 주간에 출근을하였다하여 기분좋게

도착합니다  코스 결제후 사우나에서 몸좀풀고 시간이되어 방으로 입장합니다

관리사 님이들어오십니다 예명은 채관리사시고 한미모 하시는 분이시네요 웃는 얼굴이

꿀미소세요 미모 뿐만아니라 마사지실력도 이업계 기본아니겠습니다 적당한압조절에

팔꿈치를이용한 스킬이 뒤집어 지시네요 ㅎㅎ

전신관리와 추가로 뒷목까지 개운하게 마사지받고 야릇한손길로 슈얼 마사지 받으니 똘이가

금방 반응을하네욧 부드런손길덕에 쿠퍼도 제법 흘려쌌네요 ㅋㅋ

잠시후 지명매니저인 민영이가 등장합니다반가운 인사를하고  잡아먹을기세로 똘이를휘저으며

애무가 들어옵니다 어찌나 혀놀림이 뱀같던지 엄청꼴릿하네요  어느세 똘이에게 고무를 장착중이던

민영이가 여상으로 올라타 입장전 비비기를시전하더니 뜨겁고 좁은 곳에 쑥밀어 들어가네요

역시 명기답게 기둥 전체 를 감싸는이맛 잊지못헤겠더군요 일상속에서도 민영이의 와꾸와 몸놀림이

계속생각날정도입니다 ㅜ 그렇게 여상으로 매력을 어필하더니  궁둥이를 들이밀더니 뒤로 박아달라길래

탐스런 궁둥이 맘껏 주물거리면서 저의 똘이로 깊숙이 휘젓기시작합니다  땃땃하고 빠악 조여주니 정말 기분좋더군요

정말 오래참았기에 감각도살아나는것같고 마사지도 개운하게 받았는지 똘이의 강직도가 더욱 강력해진것같은느낌이었네요

라스트 정상으로 올라타 있는힘껏 민영이를느끼고 2주동안 묶은 정기가 미사일마냥 푸슈우웅 해버립니다 정성스레 똘이를 청결하게

닦아주고 엘베까지 마중나온뒤 다음을기약하고 기분좋게 퇴장하네요 오늘 꿀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