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SPA▼▼초미녀의스크류비제잉한별후기

한주동안 쌓인 피로 풀러 텐스파 다녀왔네요 집인근에있어서 걸어서 갈정도로 가까운곳이있다는게

큰행운이네요 ㅎㅎ 적당한시간에 예약을 잡고  예약시간에 맞추어 도착하니

일요일이라 그런지 한가하네요~ 천천히 사우나에서 몸좀풀고 나오니 시간이 되었는지

티방으로 안내를받습니다 잠시후 지명한 윤관리사 가 들어오고 반가움에 인사를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마사지받는내내 대화를 엄청 했네요  윤관리사님은 30중반정도되보이시고

압조절도 다양하고 엘보를이용한 스킬도 마사지개운하게 잘하시는 관리사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슈얼마사지로 똘이에 기둥을 세워주시고 오일가득한 기둥을 잘닦아주시고 매니저와 자연스레

교체됩니다  오늘 본친구는 한별이란 매니저입니다 야간 친구인데 가끔 주간에도 근무를 하는친구더

군요

똘이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삼각애무가 돌입합니다 꼭지까지 야릇한 혀놀림으로 워밍업해주더니

비제잉이시작되고 츄릅 회오리 스킬이 장난없네요 알까지 맛나게 먹어주네요 ^^

어느새 고무가 장착되있고 활짝열린 한별이에게 입장해보니 역시 영계라 조임이 굉장하네요

페이스조절 못하면 토깽이 될뻔했네요 ;;상으로 어느정도 윤활?을하고 뒷치로 이쁜궁디 실컷

주무르면서 깁숙히 맘껏 한별이에게 입장해보았네요 개운하게 미사일발싸후 엘베까지

애인마냥 마중을나와주네요 다음을기약하고 정기쏙빨린채 기분좋게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