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SPA※애인처럼앙칼진한별후기

천근만근 피곤에 쩌든 몸을이끌고 텐스파 예약을잡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추어 도착하여

입장하니 친절한 직원들이 반겨주네여 코스와 지명 미팅 하고 사우나입성 하여

몸좀 풀고 라면정식 한그릇하니 시간이되어 티방으로 입장하여 베드와 한몸이됩니다

잠시후 지명한 은관리사 님께서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30초에 덩치있으십니다

본인이 몸집이 두꺼우면 이분 추천드립니다  반갑게 인사후 목뒤와 다리위주로 부탁을하고

이런저런대화하면서 받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전신관리 후 뒷목받는데

어찌나 개운하던지 압조절과 엘보를이용한 스킬이정말 개운합니다 !

슈얼마사지로 동생의 기둥을 세워주고 매니저와 자연스레 교체 됩니다

매니저는 한별매니저 지명하였습니다 저를기억하는지 등장하자마자 기둥을 부드럽게 감싸고

거칠게 삼각애무가 들어옵니다 거칠지만혀놀림은 야릇하게 살랑살랑하니 꼴릿하더군요

산정상까지 와선 부드럽던 혀놀림이 마치 뱀이된것마냥 빨아재끼는데 와우 눈이핑돕니다

알까지 맛나게 접수하신뒤  장비를 착용합니다  여상으로 올라타 맘껏 젖통을 주무르면서

한별이를느꼇네요 어느정도워밍업이되어서 뒷 자세로 바꾸어  깊숙히 박음질해주니

격한 활어 반응과 앙칼진 신음이 저를더 미치게하더군요  정상으로 올라타 페이스 조절못하고

허겁지겁 박음하니 얼마뒤 못참고 그만 푸슈우우 미사일 발싸를 해버리네요 ^^

애인같이 엘베까지 마중나와 아쉬움에 작별을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퇴실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