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회원여러분 ! 저의 후기좀 올려 볼까 합니다.

저는 솔직히 유흥 노래방 이후 처음으로 스파 경험으로 실제 경험담인걸 말씀드립니다.

3인칭 모드로 설명 드립니다.

소영: 오빠 안뇽하세요~

본인:반가워요 ㅋㅋㅋ 예쁘시네요 !

소영:오빠 좆이 더 예쁠거같아요~

본인:ㅋㅋㅋㅋ그저웃기만..

소영:오빠 내가 오늘 정신못차리게 해줄게~!

본인:기대좀 해볼까?

소영이가 윗옷을 살며시 부드럽게 벗는다.. 나도모르게 입을 벌리고 있다..

흐릿한 조명아래 핑크빛 젖꼭지와 탱탱한 가슴 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며 ,

나의존슨이 미쳐가고 있었다..

소영이가 나의 젖꼭지를 정성스럽게 혀를 1초에 혀를 상하좌우로 2회이상 돌리기 시작한다..

나는 극도의 흥분과 함께 진한신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나의 가슴줄기에서 복부 쪽으로 타고 흘러가 나의 바지를 살며시 벗긴후 소영이가 감탄사를 터트린다.

소영: 우와... 오빠 좆.. 완전 맛있겠어.. 오늘내가 다먹을꺼얍!!

본인: 최대한 맛있게 양념에서 먹어줘! 나의 양기를 한방울도 남김없이..

소영이는 나의 고환을 정성스럽게 혓바닥에 모터를 달았는지 엄청난 회전속도로 마구마구 빨았다..

내존슨은 이미 투명한 액체가 두방울 흐르고 있었다..

그걸 알아채고 소영이는 내 하얀액체를 낼름..

소영: 오빠 투명액체도 이렇게 맛있는데.. 가득찬 하얀액체는 얼마나 맛있을까?

본인:호기심이 많으면 세상이 피곤해 지는법이지, 이따가 알게될꺼야.

소영:오빠 시크한데? 내가 오늘 다 빨아버릴거야

본인:어디한번 볼까?

소영이는  진공청소기 앗세이 마냥 내좆을 완전히 흡입을 했다.. 내 귀두에서 요동을 치고 있었다.

귀두가 심하게 요동을 치고 있는데도 나의 손은 소영이의 부드러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손가락 하나하나가 흥분하고 있었다..

나는 매우버티기 힘들었다.. 걸쭉한 침이 내 좆을 전부 휘감으며 소영이의 야한 눈빛과 신음에

나는 그만 못버티고 한달가량 사정못한 올챙이를 소영이 입에다 가득 사정했다...

소영이는 더욱더 야한 눈빛으로 나의 하얀액체 마저 맛을 음미하며 느꼈다.

죽어가는 내좆을 청룡이라는 스페셜 스킬로 나를 한번더 보내버렸다.. 사정하고 싶었으나 . 마무리 청소일뿐

그저 아쉽기만 했다..

나는 현자타임으로 인해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소영이와 같이 나오며, 직원분이 날 사우나로 안내를 했다.

사우나에 가니 친구들이 다 있었다..

내가 조루는 아니었구나라는 안심으로 친구들과 함께 후기를 얘기하며 잠을 잤던 하루였다.

압구정 다원. 여러므로 유흥을 접해봤지만.. 최고의 시설이다. 남자라면 한번쯤은 가봐야한다.

이렇게 길게 구체적으로 후기를 쓰는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

그냥 읽고 딸만 치기엔 너무 아까우니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