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와 꼴릿전립선을 받고난후 좁보언냐와 연애

건마기행기


시원한 마사지와 꼴릿전립선을 받고난후 좁보언냐와 연애

알럽키스 0 5,963 2019.12.12 23:18
선을넘는스파
부천 상동역근처
12월 11일
B코스
그레이
어리고 귀여운 언냐 160/a
큐트하고 마인드 좋음
야간
10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똑똑똑!! 노크와 함께 들어 옵니다.   

건식마사지를 받았는데 강한 압으로 바로 눌러주시는데
첨에는 약간 아픈감도 들었는데 좀 살살 해달라고 할까 하다가
가만히 있었는데 점점 아픈건 사라지고 시원해져서 편하게 몸을 맡겼습니다.
크라이 막스는 전립선 마사지로 꼴릿한 서비스가 마무리되고
그레이언냐가 들어옵니다.
 
 
 
그레이
상콤하고 어린 영계 언냐
160~A컵
잘웃어주고 목까시 부터 확~~강하게 들어오는 bj스킬
온몸로 풀로 애무해주고 떵까시 역시 보기와 다르게 강력하게 들어옴
역립가능하고 69자세로 역립했음
첫 들어가는 구멍부터가 꽉조여주는 전형적인 좁보 언냐
여상할때 스킬은 특별한건 없었고
정상위때의 느낌과 후배위시 꽉꽉 물어주는 좁보 언냐들의 특징
지루형님들도 오래 버티기 힘들꺼임.
마지막 가글을 사용한 시원한 청룡으로 마무리 받았고
작별에 뽀뽀 까지 해주는 귀여운 영계 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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