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프로필을 검색하던중 몬가 땡기는 이름의 "선을 넘는 스파"를
전화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음료한잔을 주셔서 마시고난후
방으로 들어 가서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첨에 마사지 압이 너무 쌔서 좀 약하게 해달라고 했네요.
전 강하게 해주는거보다는 좀 살살 주무르듯이 하는 안마를 좋아해서말이죠.
관리사님이 더 좋아하시네요..ㅎㅎ
사실 관리사분들 입장에서 쌔게 힘들여서 하는거 보다 저처럼 살살 하는게
덜 힘드니 말이죠..
보통 다들 쌔게 해달라고 한다네요..
저처럼 살살 해달라는 사람은 10명중 1명 정도 있을까 말까라고..
만족스런 안마를 받고 난후 똑똑 하는 방문 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과 언니와 체인지의 시간..
누워서 살짝 걸어 들어 오는 언니를 봤는데
오빠야 안녕 하는데 누워서 인사하기도 모하고 벌떡 일어나서 앉아서
언니얼굴을 보면서 인사를
키는 아담하고 어려보이네요...
160cm 정도~~ 나이는 20초중반 정도 되보이네요.
오픈특가로 할인이 있는 B코스로 결제해서
언니와의 데이트 시간은 25min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어리고 귀여운 언니가 갑자기 돌변하기 시작하네요!
눈빛부터 요염해지는데 바로 삼각애무 끈쩍 끈적하게 들어옵니다
혀로 촉촉하게 그리고 오래 정성을 들여서 제 가슴를 빨아 주다가
아래로 계속 혀를 이용해서 내려옵니다
마지막 종착지에 도착해서 BJ를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아주 하드하고 강한 스탈이라기 보다는 그렇다고 전혀 자극 없지도 않게
적절하게 빨아줍니다
귀두부분을 혀로 아주 지대로 자극을 해주다다가
기둥을 타고 알로 내려가서 알을 빨다가 기둥을 빨다가 귀두를 자극해주다가
입속에 다 집어 넣고 자유 자제입니다.
정말 제대로 서비스 받는 느낌이었네요
이후 69자세로 뽕빼고 역립을 한후
충분히 흥분되서 바로 CD 착용!
바로 정상위로 꽂아봅니다
역시 어린 언니라 그런건지.. 몬지 좁보네요...ㅋㅋ
제대로 쪼아 줍니다.
딱딱해진 기둥을 부드러운 언니의 속으로 깊게 찔러봅니다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빠르게 텐션을 올리는데
흐느끼는 신음소리와 몸짓이 맛나네요.
덕분에 저도 신나서 더 쿵덕쿵덕
그레이가 숨넘어갈듯이 신음소리를 질러댈때
저도 한계에 다다르고 발싸~~
정상위와 후배위 두가지 자세로 빠르고 강하게 즐기면서
싸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