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spa | |
구의역 부근 | |
3-11 | |
12 | |
미나 | |
상 | |
상 | |
야간 | |
10 |
오랜만에 급달신이 찾아와 일할때부터 불끈불끈해 오늘 한번 빼주러 가야겠다 결심하고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역시 마사지도 받고 물도뺄수있는 스파가 최고지 하며 건대로얄 찾습니다
전화한통 한뒤 간다고 말하고 바로 고고싱해서 얼마안돼 도착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사우나로 내려가니 직원들이 설명해주네요 교육 잘 받은듯 친절합니다 ㅎㅎ
샤워하는데로 들어가니 웬만한 목욕탕보다 시설 괜찮네요 냉탕 온탕 잘되있고 건식사우나까지 있습니다
땀한번 쫙뺴고 샤워하고 나오니 입장가능하다며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에들어가 누워서 2~3분 있으니 문 두드리며 마사지사 들어오는데 마사지사 치고 꽤 젊습니다
어리고 이쁜건 좋았는데 과연 마사지 잘할까 의심도 들더군요 ㅋㅋ 그런데 몇분 받아보고 나니
그런 생각이 싹 날아가십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 허리순으로 천천히 풀어주시며 내려오는데
장난아니게 시원합니다 ㅋㅋ 원래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서 웬만한 압으론 감도 안오는데 압도 굿이네요
마사지 받는 내내 지루하지않게 이런저런 대화도 많이하고 간간히 섹드립도 하니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어느새 서비스 시간 다되버렸더라구요 ㅎㅎ
아쉬움 뒤로한채 매니저 입장합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대박이 당첨된거 같네요 ㅎㅎ
딱봐도 20대 초중반처럼 생긴 어린 이쁜이가 웃으며 절 반겨줍니다
몸매도 쫙빠졋는데 가슴도 이쁘장하니 좋더라구요
원래 이름 잘 안물어보는데 보자마자 바로 물어봤습니다 이름 뭐냐고
미나라고 하네요 ㅎㅎ 그러다 오빠 하며 덮치듯 제위로 올라와 서비스 시작하는데
어린 페이스랑 다르게 서비스는 장난 아니네요 삼각애무로 시작해
혀로 제 온몸 핥아버리려는듯 온몸을 빨아 재낍니다
그러다가 밑으로 내려오니 구석구석 혀로 제 기둥 가지고 노네요 ㅋㅋ
스킬들에 녹아내려 금방 사정감이 와 젖소같은 가슴 만지며 느끼고 있으니
못참겠더라구요 나올거같다고 말하니 입으로 제 올챙이들 다 받아내줍니다
그리고나서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까지 받고나니 개운하네요 행복합니다 ㅎㅎ
끝나고 나서도 옆에서 착 달라붙어 애교부려주네요 마인드도 최상급입니다
나갈때까지 팔짱끼며 껌딱지처럼 붙어있다가 겨우 보내주네요 왜 이런곳을
이제 알았나 후회도 됩니다 ㅎㅎ
조만간 지명해서 재접견 하러 올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