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전량이 많아져서 자주 앉아있다보니 목도 결리고 온몸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 아무래도 다음날을 쉬어야될정도로 몸이 좀 안좋더군요

그냥 쉬기만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혼자 몸을 주무르다가 갑자기 

예전에 방문했던 압구정 다원스파가 생각이나더군요 바로 전화예약을 하고

안내 받은 위치로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내부로 들어갔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 ㅋㅋ 바로 샤워부터 마치고

대기실에서 조금 기다리다가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누워서 편하게 기다리고있으니 전문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

서로 인사를 하고 바로 마사지에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어깨부터 시작하여 허리라인까지 꼼꼼하고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중간중간 압체크도 확인해주시고 적적하지않게 대화도 재미있게

잘 끌어내는 스무스함이 좋으시네요 ~ 마사지도 너무 완벽했습니다

어디서 배우고 오신건지 정말 마려운곳을 척척 잘 마사지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시원해서 묵힌똥이 싹 내려간 느낌을 받을정도였습니다 ..ㅋㅋㅋ

정말 제데로 힐링헀네요 ㅋㅋㅋ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기전과

마사지를 받고 난 후가 너무나도 달라서 첨에 당황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마사지가 아쉽게도 끝나가고 기대하고 기대하던 서비스 타임이

찾아왔네요 ㅋㅋ 누워있는 상태로 들어오시는 서비스 언니를 슬그머니 보는데

한눈에 봐도 미인형인 언니였어요 나긋나긋해서 더 좋았습니다 ㅋㅋ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씨라고 하시네요 ~ 참한 아가씨네요

관리사님 나가시면서 바로 서비스에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상의탈의를 하더니

상체부터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손과 입으로 진행되는 소프트한 서비스였지만

엄청 색다른 느낌이여서 좋았습니다 온몸이 슬슬 달아오르면서 화난 불기둥이

빳빳하게 굳어버리네요 ㅋㅋ 그러다가 아래로 슬그머니 내려오더니

입에 제 똘똘이를 넣고 bj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스킬이 정말 장난이아니네요

제가 토끼까지는 아닌데 오래 버티지못하고 발사해버릴정도로 아라씨가

이뻐서그런지 .. 참 신기하네요 아무튼 스킬도 좋고 와꾸도 참 좋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서비스였습니다 !! 덕분에 꿀잠잘듯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