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2월23일 | |
12 | |
보미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마사지]
마사지는 현 관리사님이 해주셨습니다.
말씀도 재밌게 잘해주시고 특히나 마사지가 시원했습니다.
처음에 등판을 가볍게 풀어주시고 구석구석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특히 허리 풀어주실때는 정말 시원했던거 같네요 온몸이 뻑적지근했는데 정말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센슈얼하게 잘해주십니다! ㅎㅎ
[힐링코스]
전립선 마사지 중에 보미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와꾸는 귀여운 민삘 스타일이구요. 말도 조곤조곤 애교있는 말투였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딱 제스타일.ㅎ
에센스를 바르겠냐고 묻지만 저는 됐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보미는 위로 올라탄 다음 삼각애무를 하며 점점 하체 쪽으로 접근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제 돌돌이를 비제잉과 핸들링을 하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꼴릿했습니다.
뭔가 남자를 애태울줄 안다는 느낌이랄까요.
보미의 비제잉과 핸들링을 충분히 즐긴후 보미에게 올챙이를 선사한후 보미가 태워주는 청룡열차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되네여 ^^ 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