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12/23 | |
12만원 | |
수아 | |
씹상타치 | |
좋음 | |
주간 | |
10 |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여자친구도 없는 저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크리스마스네요
월요일날 캐롤을 들으며 퇴근하던 길에 너무 서글퍼서
마사지받고 힐링이나 해야겟다 싶어서 압구정다원에 다녀왔어요
늘 그랫듯이 예약을하고 가게도착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실장님이 엄청 살가우세요 ㅋㅋㅋ
들어가서 여유롭게 씻은후에 가운으로 환복을 한후에
올라가서 일단 라면하나 먹었습니다
참고로 식당이 야간에만 하니까 주간에는 먹을수가 없습니다 ㅋㅋ
라면을 다먹고 식후하나 땡기고 직원따라서 안내받음
오랜만에 보는 실장님과 직원분과 인사를 하고나서
방으로 입실 했습니다
조금뒤 관리사님이 들어오심 저는 관리사님 지명은 잘 안해요
다른 관리사님들 한테도 받아보고 싶기에 ㅋㅋㅋ
아무튼 마사지 시작하는데 다른 관리사님과 별반 다른게 없네요
젊은 관리사님에 몸매 좋으시고
별반 다른게 없다는건 엄청 시원하다는 겁니다 ㅋㅋ
왜냐하면 다른 관리사님들 마사지 끝내주거든요
다원은 관리사님들 전부가 마사지 끝판왕인듯 하네요 ㅋㅋㅋ
진짜 한시간 이지만 그 한시간 만으로도 항상 힐링을 하고옵니다
가끔 추가도 하구요 ㅋㅋㅋ
일단은 관리사님들이 재밋게 말도 잘 걸어주시고
온몸 구석구석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뭉친곳도 알아서 풀어주시구요 갈때마다 만족합니다
이러니 단골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요 ㅋㅋ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사지는 시원하게 다 끝이나고 전립선 마사지로
멜랑꼴리한 분위기와 자지를 우두커니 세워줍니다
그때 관리사님이 너무 야하게 잘만지셔서 쌀수도 있으니 조심!!
그러다보면 이제 아가씨 등장하고 관리사님은 퇴장!!
저는 수아씨 지명으로 했습니다
수아씨가 아무래도 제가원하는 섹시스타일에 말주변도 좋고
아무튼 어디업소를 가도 수아만큼 마인드좋고 입놀림 좋은애가 없어요
사장님 또 오셧네요 하며 반갑게 반겨주는 수아
이런맛에 지명하는거 아니겟습니까 하하
그렇게 수아가 상탈을하고 가슴좀 만지라고 올려주네요
가슴을 한껏 주무르고 수아가 저의 젖꼭지를 훌륭하게 빨아줍니다
서서히 내려가 수아의 한손엔 자지를 잡고있고
한손은 저의 젖꼭지를 돌리고 있네요
입은 부랄을향해 돌진하고 있습니다
한창 부랄을 빨리고 있을때쯤 자지에서 쿠퍼액이 질질 새어나오고
그걸본 수아는 야릇하게 눈웃음 치며
한입에 자지를 머금고 쿠퍼를 쪽쪽 잘도 빨아먹네요
정액은 안먹어주지만 조금 흘러나오는 쿠퍼는 잘도먹는 수아
기특해서 머리를 쓰다듬어줫네요 ㅎㅎ
3분가량 빨리다 보니 신호가 급격하게 와서
수아에게 신호를 전달하니 수아의 입놀림이 바뻐집니다
20초정도를 더 빨리고 일주일간 묵혀두었던 정액이 한꺼번에
수아 입속으로 뿜어져 나왔습니다
너무 양이 많아서 수아 입주변에 좀 세어나왓는데
그걸또 보란듯이 혓바닥으로 낼름거리며 빨아먹는 수아
최곱니다 ㅠㅠㄱ글쓰면서 발기가 되버리네요 다음주에 또 갈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