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2월20일 | |
12 | |
수아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마사지]
아 마사지가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중독이라 이곳 저곳 다 다녀보았짖만
간만에 괜찮은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압도 좋구 거기에 기술도 좋으시고 입담까지 좋으시니 마사지 받는 시간이 훅훅 지나갔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기분 좋은 마사지를 받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후끈하게 제 읭읭이를 달아오르게 만들어주셨습니다.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로 후끈후끈 달아오르던 중 수아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일단 몸매 굿 슬림하니 잘 빠졌더군요, 거기에 와꾸. 스파 중에선 가장 괜찮습니다.
뭔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함이 공존하는 묘한 느낌이랄까. 웃는게 귀엽더라구요. ㅎㅎ
간단한 삼각 애무와 bj와 핸들링으로 능수능란하게 제 읭읭이를 공격합니다.
수아의 립에 한웅큼 뿜어내고선 청룡열차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 200%인듯하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