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아라 | |
야간 |
간밤에 농구를 빡세게 했더니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
피로로 떡이되서 지친 몸을 이끌고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전에 들렸던 압구정 다원스파로 전화예약을 했습니다
가서 땀을 쫙 빼고 샤워를 하니 기분도좋고 너무 개운해서 완전 up되네요 ㅎ
준비를 마치고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들어가서 있으니
관리사님 인사하시며 들어오시네요 ㅎㅎ 저도 인사를 건네고
바로 마사지 들어갑니다 ! 피로에 떡이된 몸을 풀어주시기 시작하는데
압구정 다원은 경력이 오래되신분들이라 전체적으로 아주 마사지에 정평이
나있다고해서 더욱 기대가 되엇었는데 이건 뭐 .. 상상 이상이였습니다
토크도 자연스럽게 이어나가시면서 정신도 몸도 즐겁게 해주시는 프로 관리사님...
건식으로 힘있는 압으로 꾹 꾹 눌러주시는데 왜 압구정 다원에 마사지 받으러 오는지
알겠더라구요 ... 예약하면 바쁠때는 좀 기다려야될지는 몰라도 사람많은이유가 다 따로있다고
느껴지더군요 ㅋㅋㅋ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마사지가 대박이라는거라...
저도 후기를 보고 알았지만 왜 사람들이 재방 재방 거리는지 깨닳고 갑니다 ㅎㅎ
간만에 마사지로 시체같은 육체를 케어하니 정말 살것같네요 !
정말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ㅎㅎ 너무 좋았어서 뭐하나 단점이 보이질 않는 마사지였네요
마사지가 종료되고 서비스 매니저님이 입장하셨어요 와꾸는 반반하게생겼는데
육덕지듯 슬림하듯 애매한 체형이 정말 호감가더군요 얼굴도 이쁘고 계속 눈이가는
스타일..? 아무튼 길가다 보면 한번보다가 다시한번 돌아보게되는 그런 외모였습니다 ㅋ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씨라고 하네요 성격도 나긋나긋해서 전여친이 생각나게하는
그런 처자였습니다 아마 에이스급이 아닐까하는..ㅋㅋ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봅니다
서비스에 들어가는데 편하게 누워서 상체부터 애무를 받습니다 온몸에 감각이 새롭게느껴지네요
점점 내려오더니 제 존슨을 물고 빨더니 점점 참기가 힘들어지더군요 스킬이 굉장히 좋더군요
화난 존슨이 참지못하고 그대로 발사를 하고 매니저님이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네요
마사지만큼이나 서비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데 이건뭐 쌍으로 완벽해버리니 뭐라 할말이없네요;
참 ㅋㅋㅋ 진짜 대박입니다 꼭 와보세요 덕분에 꿀잠잘듯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