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친구들 모여 간단히 밥만 먹으려다

습관처럼 오션스파에 가버렸네요ㅜ

실장님이 이벤트중이라 투샷코스가 저렴하다며 추천

오오 굿굿 외치면 친구들과 다같이 투샷코스로 ㄱㄱ

샤워하고 들어가 첫 서비스는 지민언니

슬림한 타입에 스킬이 뛰어난 언니네요

약간 쿨한 모습에 비제이는 강력하게 ㄷㄷ

시원하게 한발 빼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물도 뺐겠다 슬슬 잠이 오고 한시간 중에 거의 대부분을 자면서 받았네요

전립선마사지 받으며 잠을 깨고 준비가 되니까 

두번째 언니가 들어옵니다

역시나 슬림한 스타일

개인적으로 육덕보단 슬림을 선호해서 저한텐 딱 좋은 조합이었네요

현정이랑 언니인데 이 언니는 말을 이쁘게 하고 마인드가 좋네요

비제이도 앞에 언니가 스킬적이었다면 이 언니는 부드럽고 길게 해주는 스타일

쪼임도 좋고 두번째도 무리없이 성공했습니다

싸고 나서도 한참동안 이야기하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