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도 잘 손에 안 잡히고 해서 그냥 빠르게 퇴근하고 오션스파로 이동했습니다

다행히 주간가격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빨리 가려고 차를 조금 빠르게 밟았네요

도착해서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주차장에 차 세워두고 가게로 들어가봅니다

확실히 평일 화요일이라 평소보단 한가한 느낌이 많이 들었구요

인사하고 결제하는데 원샷이 12발인데 투샷이 15발... 3발차이면 투샷 가성비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원래 17발인데 주간투샷할인 이벤트로 15라네요~

계산 후에 안으로 들어가서 깔끔한 샤워장에서 홀로 샤워하고 나와서 5분 남짓 기다리는데

냉장고안에 여러종류의 음료들이 땡겨서 하나 꺼내먹고 ~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잠깐 앉아있으니 투샷의 첫번째 샷을 책임질 언니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데 세련된 이쁜 외모에 몸매도 아주 좋더군요

이름은 아리라는 분이었는데 이만하면 에이스급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시작은 아리 언니의 애무를 받고 있는데 갑자기 아리언니가 자세를 고치더니

팬티를 벗은채로 보뎅이를 제 얼굴 쪽으로 쑤욱 들이내밀어서 깜짝 놀랐는데

관전69 서비스라고 하네요~

그런게 있는줄은 몰랐는데 감사한 마음을 부여잡고 요리조리 아리매니저의 보뎅이 감상하면서

제 존슨을 아리언니 입속으로 계속 밀어넣었네요 ㅎㅎ

그렇게 69서비스 끝내고 바로 합체~

정상위로 하다보니 깊게 넣어달라고 속삭이는 아리 언니의 리드를 따라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체위 변경도 제가 하고 싶은대로 가능했고 끝까지 같이 잘 달려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아리 언니를 만지다가 콜이 울려서 내보내고 마사지사님을 만났습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했는데 마사지가 확실히 도움이 되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은 후에 두번째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두번째 샷을 책임지는 언니는 엄지 언니

엄지 언니는 가슴이 B컵 정도일듯하고... 무엇보다 나이가 굉장히 어려보이더라구요~

이 업소는 진짜 매니저들 제대로 뽑는 것 같더라구요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라 애무는 간단하게 받고 바로 삽입 시작했습니다

아까 아리언니한테 관전69 서비스 받아본것이 기억나서 빨리 관전69하고 싶다고 하니

엄지언니가 쑥쓰러운 듯 웃으며 어린 여자만의 탱글한 조개를 코앞에서 보여주네요~

정말 만지고 핥고 싶었는데 관전69는 터치가 금지라고 해서 겨우 참았습니다 ㅠㅠ

삽입하고나서는 쪼임도 대박인데다 가슴이랑 힙이 적당히 탄력있다보니 만질 곳도 많았구요

연애감도 좋아서 두번째 샷도 어렵지 않게 끝났습니다

두명의 매니저... 달림의 만족도도 두배로 좋았네요

주간 투샷은 진짜 가성비도 좋고, 오션스파는 매니저들 사이즈도 최고라서 즐기기에 최고라고 느껴집니다

강력추천 드리니 투샷 꼭 해보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