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찌뿌둥한게 술마시는건 좋은대 몸이 급 뻐근해지더라구요
솔직히 마사지하고 떡해서 열세장이면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들어서 친구하나 꼬셔서 같이 방문했어요
들어가니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샤워시설이나 휴게 공간이나 이런부분이 저한테는 잘맞게 편하게 깔끔하게 되어있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안내를 받은후 베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저는 관리사분이라고 하셔서 좀 연륜있고 그런분들인줄 알았는대 그건또 아니더라구요
나름 젊으신분들이더라구요 손길이 참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손과 팔꿈치를 이용해서 주물럭 해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부분별로 오르가즘은 느끼는 기분이였네요;; 특히 허벅지나 엉덩이쪽 부분은 만져주시니 너무 시원했어요

그리고 손압조절도 너무 잘해줘서 아픈느낌보단 시원한 느낌이 강해서 좋았네요
온몸 빠지는곳 하나 없이 꼼꼼하게 잘 받고선 사타구니쪽으로 손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손길이 존슨쪽으로 갑니다 너무 좋은 느낌에 빳빳하게 서버리더라구요 오묘하게 기분이 좋아지면서 이게 전립선 마사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정감이 들정도로 꼴릿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나의 파트너 민아~ 와꾸는 고양이 강아지 섞어논듯한 섹기는 넘치는대 귀여운? 그런얼굴이였고 마인드가 굿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웃으며 인사하고 탈의하는대 저는 너무 편안해서 제 친구인줄 알았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몸매도 콜라병같고 가슴도 참젖에다가 비쥬얼 그냥 떡감 예술일거같은?
탈의를하고 저에게 딱 달라붙어서 젖꼭지를 빨아줌 동시에 쟛이를 손으로 주물럭 거리기 시작합니다.
혀로 낼름낼름 하면서 빨아주는대 몸이떨리더라구요 민아가 밑으로 내려가고 존슨을 할짝이다가 입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내려가면서 가슴으로 허벅지를 훑는데 진짜 너무 꼴릿하더라구요 그렇게 빨림을 당하다가 콘 장착하고 민아가 위로 올라와

그대로 꼽고 움직이는대 쪼여주는 봇맛에 맛들린거 같습니다. 위에서 방아를 그렇게 찍어주는 동안 저는 민아의 찌찌 쭈물쭈물 하고 빨고 민아의 젖맛을 맛보니 너무 황홀했어요
그리고 정상위로 눕혀서 위에서 바가바가 시전 했습니다

민아표정이너무 리얼하더라구요 그걸보니 사정감이 너무 오길래
민아 다리 모아서 팍팍팍 바가바가 하다가 시원하게 내보냈습니다~
힘빠져서 민아 품에 안겨있다가 핵핵거리며 대화몇마디하고 나왔습니다 ~ 즐길대로 즐겨버려서 너무 좋네요 ㅜ 까탈스럽지도않고 저를 잘 보살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