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아라 | |
야간 |
멍을 떄리다가 할것도 없고 뭘 할지 고민하다가 마사지 생각이 나길래
많이 고민을 하다가 오랜만에 받아보고 싶게되어서
꽤 오랜만에 마사지 숍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힘든일이 많아서 통 찾아가질 못했는데 요즘 시간 여유도 생기고해서 가게 됐습니다
오랜만에오니 바뀐게 참 많더라구요 그래도 옛날에 자주와서그런지 어색한거는 없었습니다.
1시간 후쯤 도착할것같다고 하니 곧바로 예약을 잡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전의 기억을 되새기면서 어찌어찌 찾아가 사우나로 입장하고 곧바로 샤워를 마쳤습니다.
담배하나 피면서 조금 쉬고있다가 얼추 시간이 다 되가는 것 같아
다시 전화드리니 곧바로 직원분이 찾아와서 안내를 도와주셨습니다.
안내를 받아 마사지를 받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예전에 다닐 때 뵌듯한 분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왠지 모르게 반가운 기분이 들더군요.
인사를 나눈 뒤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역시 예전 실력 어디 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 맛에 옛날에 한창 다원에 엄청나게 갔었죠
마사지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 딱 제가원하는 마사지가 이런거였어요
전신에 피로가 싹가시고 관리사분들 마인드도 좋으셔서
기분도 좋고 실력도 좋으니 한 번 이곳에오면 다른곳은 못갑니다
입담도 좋고 실력도 좋고 정말 마사지는 압구정 다원만한곳이 없는듯 하네요 ㅎㅎ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언니가 오셨습니다
와꾸는 준수합니다 청순한 매력이 물씬 풍겼고 업소삘나지않는
이쁘장한 와꾸입니다 이름이 급 궁금해져서 물어보니 아라씨라고 하네요
바로 서비스에 돌입하는데 애무 실력 하며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모든게 스무스하게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손과 입으로 자극해주는 실력이 대단하네요
그러다가 제 똘똘이를 입으로 물어서 빨아재끼기 시작하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바로 쌌습니다 끝나고 샤워하고 옷 챙겨입고 나왔습니다
이 모든게 술한번 안먹으면 나오는 금액에서 나오는 코스라니.. 이래서 남는게 있으실까 싶습니다만
달리는 입장에선 아주 좋고 착한 업장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까지도 친절하게 대응해주시는 다원스파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또 재방문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