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나 받고 싶어서 예약하게되었는데 가까운곳이 한곳있더라구요

예약전화를 하고 주소를 받은뒤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한후 실장님께 전화하시니깐 대기없이

바로 마사지 실로 입장했네요 ㅎㅎ 조금 누워서 기다리니깐 전문관리사 분이 노크하시네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오랜만에 마사지 받는거라 좀 부드럽게 부탁드렸더니

눈꺼풀이 무거워질정도로 부드럽고 시원하게 신경써서 잘해주신거 같아요

잠이 살짝 들었는데 어느순간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그때부터 잠이 확 깨기 시작하더군요

제똘똘이도 깨어나버렸네요 엄청 오묘하면서도 되게 짜릿짜릿했습니다 

전립선마사지 도중에 언니 한분이 노크하시면서 눈웃음으로 밝게 들어오면서 인사를하시는데

목소리톤부터 너무 달콤한 목소리를 가졌네요 관리사분이 먼저 퇴실하시고 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하시는데

위에서부터 화끈하게 애무를 해주시는데 귀엽게 생긴 외모와 다르게 엄청 잘하시네요

혀놀림이 장난아니게 좋네요 제똘똘이 도착해서 화끈하게 BJ를해주시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최선을다하네요

목 안 깊숙히 빠른템포로 하는데 정말 환상이더라구요 

스킬이 너무 좋아서 얼마 못가서 나올꺼같다고 하니 입안에다 하라고 하더군요 

발싸를 시원하게 하고 마무리로 청룡까지 시원하게 잘 받고 나왔습니다 

끝나고 이름을 물어보니깐 하루씨라고 하시네요 귀엽게 생겨서 잘못할줄알았는데

스킬하나는 진짜 끝내주네요 목소리도 달달하고 몸매도 좋고 완전 반전이였네요 ㅎㅎ

하루언니 때문에 오늘 하루도 잘 달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