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한 곳이 너무나 인상깊게 남아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

달림시 후기는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역삼 오션SPA 에 다녀왔습니다

1.깔끔한 시설  2.친절한 응대 3.전문 관리사님의 마사지​ 4.매니저의 와꾸 및 서비스

이렇게 역삼 오션SPA의 장점을 추릴수 있겠네요...

시설면에서는 굉장히 깔끔하고 인테리어 측면에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는 좋은 업장이라 생각합니다

샤워시설도 깔끔하게 필요한 물품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스파의 모든 요소들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업장이라 생각합니다

청결면에서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쓰는 느낌도 받아서

이 업장같은 경우는 제대로 운영하고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매니저 : 다빈

근무 시간  : 야간조

매니저 나이  : 25살

가슴 사이즈  : C컵

이미지 : 섹시한스타일 / 슬랜더 / 천사마인드

서비스를 할때에는 조금 다른 언니었어요

약간 리드를 받는 쪽이라 생각했는데

능수능란하게 저를 리드해주더라구요

애인모드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섹시한 스타일에 말하는것도 차분하신

섹시하고 슬림한 언니를 강력히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빈씨 추천드립니다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며 본인은 연신 제 온몸 이곳저곳을 혀로 낼름거리며

저의 흥분지수를 올려주었고 제가 느끼는걸 알았는지

더욱더 강도를 높여서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애무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저는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연애 타임이 20분이기에

저도 얼른 다빈씨를 눕힌 뒤

더욱더 다빈씨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고

반응도 정말 리얼하게 느끼는 반응과 그 표정 신음 하나하나까지

정말 사랑스러웠던 다빈였습니다

얼른 장비를 착용 한 뒤

쑤욱 밀어넣으니 가녀린 탄식과 함꼐 저의 허리를

다리로 꼬옥 감싸고 놓아주지 않는 다빈씨

연애를 제대로 즐길 줄 알고 남자가 어떤걸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여우중에 여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상위 후배위 여러가지 자세들로

다빈씨와 뜨겁게 즐기고 안에다 뜨겁게 발싸... 그 후 청룡으로 시원함을 다시한번 느끼고

아쉬운 여운을 다빈씨의 따스한 포옹으로 달랜 뒤

즐거운 귀가했던 역삼 오션SPA 방문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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