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아라 | |
야간 |
일을 마치고 야간타임에 다녀왔습니다
예약후에 시간에 맞춰방문했습니다
샤워후에 담배하나피고 직원분이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안내받고 누워있는데 금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처음에 마사지받을때 느낌이 압이 저랑 너무 잘맞았습니다
웃고떠들며 마사지를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전립선마사지 시간이네요
전립선을 잡아주시는데 느낌이 이건핸플인거같기도하고...분명히 터치는해주는데 애매하네요ㅋㅋ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입장하네요
아라매니저 입니다
금관리사님은 전립선후에 퇴실합니다
아라가 달려드네요
가슴부터 쭉쭉애무를 내려가면서 해주고 제가 가만히 있으니까 자기 가슴만지라고 제손을 조종시켜주네요
저는 아라의 부드러운가슴을 만지면서 BJ를 받다가 핸플받고 계속반복 다시 애무ㅋㅋ
그냥 애무스킬이 퍼펙트합니다
신호가 와서 아라한테 이야기 하니 입으로 쭉쭉다 받아줍니다
시원하게 잘받고 갑니다!!
★여기는 한증막,탕 이렇게 있으니 좋네요
★땀까지 빼고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