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1117 | |
하나 | |
귀염귀염 털털 상큼 | |
주간 |
일요일 아침부터 쓸데없이 눈을 일찍 떠 할일 없이 TV를 켰더니 .. 역시나 재밌는 방송은
한개도 없다 . 시간도 남아 도는데 마사지나 받으러가자 하고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다녀왔다 .도착해 결제를 하는데 실장님께서 " 오늘부터는 주간
이벤트로 금액할인이 있다" 고 만원을 돌려주신다 . 쿠폰 이벤트도 하고 주간 할인
이벤트도 하면 뭐가 남냐며 넉살좋은 소릴 했더니 손님들이 자주 찾아주시면 그걸로
만족이라며 웃는다 .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이동 . 잠시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고 간단한 인사 후 마사지를 받았다 . 방에서 냄새가 난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방안이 후끈해 환기도 시킬겸 창문을 열어달라고 부탁을 드려 창문을
여니 .. 예상치 못했던 신선놀음이 되버렸다 . 밖에선 간간히 차 지나가는 소리와 빗소리를
들으며 .. 안에는 후끈하며 시원하게 마사지라니 .. ㅋㅋ 그러고 있자니 금세 잠이
들어버렷고얼마나 시간이 흘럿는지 .. 마사지사분이 마무리 언니가 들어올 시간이 다
되었다고 준비하라고 깨우셨다 . 일어나서 물을 한잔 마시며 정신을 차리고 있으니 작은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아담한 실루엣 . 누군가 하고 보니 아담한 체구에 귀여움이
줄줄 흐르는게 매력인 // 하나// 가 들어왔다 .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바로 시작된
// 하나//의 애무 .. 작은 입안에서 나의 똘똘이가 커지는게 느껴졌고 이내 언니의 입속이
부드럽게 느껴지기 시작.. 입에서 나온 녀석은 이미 자신감 뿜뿜하게 커져있다 . 준비가
된것을 확인한 // 하나//가 내 똘똘이를 손으로 잡고 자기 몸속으로 밀어넣으며 내 위로
올라탄다 . 힘들어 보이는 하나를 뒷치기 자세로 엎어 놓고 하나의 몸속으로 나의 살덩이를
밀어넣으니 // 하나//가 고개를 넣으며 " 하으윽.. ㅎ" 하는 소리를.. 쌀.. 뻔햇지만 !! 쉼호흡을
하고 천천히 와 빠르게를 반복하며 피스톤질을 하니 애써 참던 하나의 입속에 있던 신음이
입 밖으로 새나와 .. 참치 못하고 극에달한 흥분감에 하나의 구멍안으로 사정을 했다 .
물론 .. 콘돔은 끼고 있었지만 ㅎㅎ .. 언니 몸속에 있던 내 신체를 일부를 꺼내어 정리하는 중
보니 언니도 신음을 낸 만큼 느낀건지 허벅지가 흥건한 것을 보고도 모른척 하고 뭔가 알수
없는 성취감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