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비스매니저로 본 매니저는 아리라는 매니저인데요. 

오기도전에 후기에서 본게 있어서...ㅋㅋ 아리가 민삘에 와꾸가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를 했었는데 실제로 봐도 정말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민삘스타일 에 정말 밖에서 봤으면 이 언니가 화류계에서 일한다고? 할정도로

완전 순수하게 생기고 너무 이뻤습니다.

저의 존슨을 잡으면서 BJ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

그렇게 홀복을 벗고 여상으로 시작하여 자진모리 장단에 강강강 느낌 첨부해서 리듬을 맞춰

시작하였습니다!!! 떡감이 좋은 몸매라 그런지 쫀득함 맛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뻔

했네요 얼마안가 "피슝!!" 소리와 함께 발사하고 매니저에게 "고생했어"라고 

말하며 마무리 멘트를 날렸는데 아리씨가   "오빠 잠깐만"  하며 가글로 청룡까지 

마무리해주었네요 참 기분좋은 달림이네요~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