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출장으로 인해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서 집에서 쉬고있던 도중에

갑자기 저번에 방문했던 압구정 다원스파에서 받았던 마사지가 생각이나더군요

친구들도 바쁘고 해서 저 혼자라도 가려고 전화예약을 했습니다

30분 후 정도로 예약을 잡고 방문해서 샤워를 시원하게 마치고

대기실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있으니 직원분이 직접 오셔서 안내를 해주시네요

안내를 받으며 방을 배정받은 뒤에 마사지실에서 대기를 하니

노크소리가 들리며 전문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간단하게 준비를 마친 뒤 바로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등판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성심성의껏 질 좋은 압으로 마사지를 받는데

온몸의 근육들이 물렁거리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정말 개운해지기 시작합니다

제가 등이 자주 뭉쳐서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엇는데 10년 묵은 똥이 내려가듯이

말끔이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20분쯤 받을때 즈음에는 뭉친게 싹 풀리는게 신기하더라구요

따로 교육을 받으신건지 아니면 그냥 실력이 좋으신건지 정말 죽여주게 잘 하시네요 ..

원래 굳이 마사지를 자발적으로 찾아서 가지는 않는 타입인데 

저번에 친구 따라 방문했다가 혼자라도 갈 정도로 정말 잘하십니다 .. ㅋㅋㅋ

마사지가 종료되고 나서 잠시동안 기분좋게 멍을 떄리고 있엇는데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참한 와꾸에 굉장히 어리게 생긴 처자입니다

이름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아라씨라고 하네요

이름도 이쁘고 웃는 모습이 계속 눈에 닿네요 

곧바로 서비스를 들어가는데 핸플과 입으로 제 몸을 사정없이 농락하기 시작합니다

전신이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히 있는데도

제 똘똘이가 점점 화나기 시작하네요 애무 스킬이 수준급입니다 ㅋㅋ

그러던 도중에 제 똘똘이를 오목조목한 입안으로 집어넣더니

블랙홀마냥 흡입해주기 시작하네요 자극이 엄청나서

얼마 지나지않아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ㅋㅋ

만족스러운 서비스였던만큼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는 아라씨

재방하지않고는 못배길 힐링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총알챙겨서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