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 3분 | |
12월 30일 | |
13만원 | |
보아 | |
글래머 | |
아주착해여 | |
야간 | |
10점 |
추운날 ... 지하철 역에서 나와서 부천A스파로 걸어가는데 땀이 뻘뻘 나네요
원래는 밖에서 담배피우고 천천히 들어가는데
너무 춥다보니까 그냥 후다닥 들어가서 , 빨리 결제하고 들어갔습니다
돈도 딱 맞춰서 준비해뒀던터라 빠르게 건네드리고 들어가서 히터 밑에서 대기...
2~3분 정도 그냥 서서 몸을 좀 식힌 다음에 옷 벗고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 나오니까 이제야 좀 추위가 가신 듯 ... 한결 나아지네요
씻고 나와서 음료 하나 마시면서 휴식을 좀 즐기고 있으니 실장님이 방으로 가실게요 ~ 합니다
음료수 다 마시고 실장님 따라서 방으로 갑니다.방으로 안내 받아서 ,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괜히 그래도 관리사님 한 번 스캔 해보는데 와꾸도 준수하고 , 몸도 탄탄해보입니다
인사하고서 , 바로 마사지 시작 엎드리기 전에 슬쩍 봤는데 복장이 쫙 달라붙는 옷에 짧은 치마까지 ...
관리사님인데도 은근히 ~ 분위기가 묘해요 ㅎ
마사지 받는데도 어깨부터 슬슬 해주시는데 압도 좋으면서도 부드러운 ~ 야릇함 ㅎ
주물러주면서 이야기도 섞어서 한시간을 심심하지않게 보낼 수 있게 해주셨고
만족감 높은 마사지를 느끼다 보면 살짝살짝 들어오는 깊은 손길...허벅지나 종아리 이 쪽에서 느끼는 감촉은 아주 좋았습니다 :)
그렇게 야릇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해서 ~ 돌아 눕고 ㅎㅎ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마무리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가신 뒤 바로 매니저님 들어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조명이 어둡게 되어있던 상태라 들어온 매니저님이 바로 스캔은 안되서...
일단 실루엣만 봤는데 몸매가 얄쌍하게 빠진 타입이 아니고 , 글래머 타입이네요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금방 탈의하고 돌아서서 배드 위로 올라오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매력적인 페이스에 ... 더 매력을 뿜어내는 몸매까지 ... ㄷㄷ
가슴이 D컵이라고 하던데 진짜 큰 편이고 , 가슴에 어울리지 않게 (?)
다른 라인은 은근히 슬림하거나 그래서 바디 라인이 굉장히 이뻤습니다
딱 엎드리고 몸을 포개서 서비스 해주는데 , 느낌 좋습니다.
특히나 가슴이 크다보니 애무하면서 몸을 부비는데 ... 느낌이 상당히 좋아요
간단하게 애무를 받고서 , 본게임 시작 .
위로 올라와서 여상 먼저 하는데 와 ... 흔들리는 가슴이 ~ 장난 아닙니다
보기만해도 꼴리는데 만지면서 여상을 느끼니까 더 쪼이는 느낌에 쌀 것 같은 느낌...
자세 바꾸자고 해서 , 다른 자세로 하는데 ... 연애감 초 대박 ㅎ
몸매가 좋아서 만질 곳도 많고 해서 ~ 진짜 오랫동안 즐기면서 삽입 시간을 갖고
시원하게 마무리해서 청룡까지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