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 |
11월 11일 | |
야간 13만원 | |
은지 | |
와꾸 슬림 | |
대화가잘됨 | |
야간 | |
10점 |
부천 A 스파 후기입니다.
여기만큼 달리기 좋은 곳이 없네요 ㅎ
인.부천권 에서는 손에 꼽히는 시설이 갖춰진 업장으로 그냥 마사지와 서비스만 보고 가는 곳이 아니라
버스 정류장이나 ,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방문하기에도 좋고 ~
실장님이나 직원분도 친절한 편이에요. 샤워 마치고 담배피고 있으니
준비하라고 하시고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부천 A 스파 하면... 마사지가 좋은 업소로 이름난 곳이죠
관리사님들도 다들 마사지 잘 하시고 , 열심히 하시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만난 관리사님도 처음 뵙는 분인데도 엄청 열심히 해주시고
제가 만족하는 지 ... 계속 확인하시면서 만족할 때까지 마사지를 해주셨구요
다 받고났더니 엄청 개운하고 시원했습니다 ㅎ
지압 마사지도 좋았지만, 역시 스파업소에서는 전립선 마사지가 ~ 최고죠
부드럽게 ~ 젤 발라서 제 그곳을 만져주시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빳빳해지고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은 느낌에 ~ 최대한 참으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립니다
전립선 마사지 이후 1~2분 정도 후에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뵌 매니저님은 은지 매니저님. 지난 번 방문에 뵈었던 주간조 언니도 좋았었는데
야간조 은지매니저님도 ~ 충분히 저를 만족시키는 분이었습니다
외모는 개취가 좀 심하게 작용하는 편이다보니...제 기준에서는 괜찮았다고 평가할 수 있구요
몸매는 가슴과 엉덩이 모두 제 스타일이었던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잠시 감상하면서 누워 있으니까 금방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상체부터 시작해서 , 내려가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솜씨가 제법 좋습니다
혀를 부드럽게 굴리면서 가슴애무와 BJ까지 끝낸 언니는 바로 콘 장착.
젤 쪼금 ~ 발라서 삽입 시작했는데 , 은근한 쪼임이... 제법 좋습니다 ㅎ
천천히 움직일 때마다 하악하악 하는 신음소리가 제 귀를 간지럽히고
살짝 만져본 가슴이나 엉덩이쪽은 너무 부드럽고 좋았네요
정상위 -> 후배위 순서로 진행 후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청룡은 기대도안했는데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됬네요!!
은근히... 숨은 보석들이 많은 곳인데 ㅎㅎ 이번에도 너무 좋았네요
다음 번 방문도 기대가 되고... 빨리 코로나가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안전달림. 즐달. 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