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졋네요ㅠㅠ

날이추워서 몸에 힘을주고 다녀서 그런지 몸이 자주 뭉치네요

그런 의미로 압구정에 있는 다원스파 가서 피로 다풀고 왔네여 ㅋㅋ

첫방문 이다 보니까 꼼꼼히 후기도 보고 갔습니다

먼저 예약제로 운영중 이라 전화예약 후에

가게 뒷편? 골목에 입구가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주차를 하고 더힐링 이라는 간판을 따라서 입장!!

앞으로 다가가니 자동문이 열리고

직원분과 인사후 사우나비 1만원 결제 했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큰편이더라구요 ㅎㅎ

커서 그런지 구조가 조금 복잡하긴 합니다 ㅋㅋㅋ

아무튼 가운받고 씻으러 한층 내려가니까 그냥 동네 목욕탕 정도의

크기만한 목욕탕 이더라구요 ㅋㅋㅋ

탕도 있고 조금 놀랏습니다 ㅋㅋㅋㅋㅋ

탕은 패스하고 목적은 마사지니까 빠르게 샤워를 한뒤에

전화하니 올라오면 빠르게 모시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올라가니까 직원이 안내를 해주시고

뒷문을 통해서 내려가니까 마사지 하는곳이 밑에층에 따로 있더라구요

처음이라서 복잡했습니다 ㅋㅋㅋㅋ

입장하고 2시까진 1만원 할인이라해서 10만원만 따로 결제를 하고

직원안내에 따라서 빠르게 방으로 들어갓습니다

1분도 안되서 관리사분 들어오셧는데 이분만 그런건진 몰라도

이쁘장 하시더라구요 ㅎㅎ마사지만 받는거지만 이쁜사람이 해주면 더 좋으니...ㅎ

아무튼 마사지 시작 해주시는데 이쁜건 가면일 뿐 이쁘장한 얼굴과는 다르게

악력이 대단하더군요...뻑이갓습니다

뭉친곳은또 어떻게 잘찾아 내시는지 여기 많이 뭉치셧네요 하면서 말안해도

잘찾아서 풀어줍니다 ㅋㅋㅋㅋ전문적으로 배우신 분인듯

심심치 않게 마사지하면서 말도 잘 걸어주시고 힘들텐데 말도 술술 잘하더라구요

발마사지좀 시원하게 부탁한다 했는데 천국맛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마사지는 이제부터 다원만 가야겟어요 나올때 다른분도 비슷한 시간에 끝나서

같이 나왓는데 그분도 표정이 세상 다가진것같은 표정 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시원한 마사지 받고 싶으시면 여기 추천 드려용 ㅋㅋㅋㅋ

하지만 마사지가 끝이 아니죠!!

관리사님이 악력이 좋으신데 전립선 하실때는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극과극인 마사지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관리사님 손길을 타고 풀발기가 되어 있을때쯤

다원스파의 마지막 서비스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예명은 하나씨 였습니다

일단 와꾸는 앳되보이는 20대 초반 와꾸에 자연스럽게 이쁜 얼굴

더럽혀 주고 싶은 얼굴이랄까??

가슴은 B정도 되보였습니다 상의탈의 하니까 가슴이 엄청 이쁘더군요

만져보면 알겟지만 자연산 입니다 ㅋㅋㅋㅋ

몸매또한 잘록한 허리 뽀송뽀송한 허벅지 새핳얀 피부 허벅지 만지는게 좋더라구요 촉감이...ㅋㅋ

하나씨가 위아래로 물고빨고 해주는데 저는좀 간질간질한 느낌이 좋아서

살살하라니까 눈웃음 치면서 야릇한 눈빛으로 간지럽혀 주는데

쌀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점점 밑으로 향하더니 저의 사타구니와 부랄을 정성스럽게 핥아주고

그위선 풀발기된 저의 자지가 참지 못하고 쿠퍼액을 토해내고 있더군요

하나씨가 쿠퍼액을 토해내는 저의 자지를 보고 쿠퍼액 있는채로 사정없이 혼내주더라구요

그렇게 하나씨 혓바닥에 뚜둘겨맞은 저의 자지는 항복을 하고 마지막 남은 정액을

하나씨 입안에 한가득 듬뿍 토해내고서야 끝이 났습니다

고생한 저의 자지에게 시원한 청룡샷을 선사해주는 하나씨 마지막 한방울까지

놓치지않고 빨아주네요 기특해서 머리를 씀담쓰담 해줫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끝이나고 하나씨가 팔짱을끼고 같이 앞에까지 나와주고

직원분 안내에 따라서 올라가 샤워를하고 집갓네요

후....여운이 남는 곳입니다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사람은 없을거 같은 곳이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