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오늘도 울적한 마음을 달래고자 역삼 오션스파에 다녀왔네요

몇달전에 싸워서 헤어진 여친때문에 원하면 언제나 떡치기가 가능했던 라이프스타일이 망가져서ㅜㅜ

적어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떡을 쳐줘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개운한데 말이죠....

이런 울적함에는 마사지와 떡이 동시에 가능한 스파, 그 중에서도 제가 단골인 오션스파가 가장 좋더라구요 ㅎㅎ

올때마다 느끼지만 친절한 응대와 아늑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민삘인 와꾸의 친구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말씀하시네요
 

지명도 많은 언니라네요 ㅎㅎ 이래서 단골이 뭔가 혜택이 크다고 할 수 있죠~

 바로 감사합니다 하고 얼릉 샤워장가서 샤워마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고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생각보다는 젊은 관리사님 이시더라구요

다홍치마라고 젊은 분한테 받으면 기분은 더 좋은데

운좋게도 젊은 관리사님 만나 뵈었더니 마사지 받기도 전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이는 젊은 편이시만 확실히 마사지 실력도 출중하십니다

가볍게 기본적인 마사지 해주시면서 저보고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고 물어보시고

제가 말씀드리는 대로 잘 해주시면서 압도 아픈지 안아픈지 체크하면서 신경 많이 써주십니다

제가 요새 다리 근육이 약간 뭉침증세가 있어서 말씀드렸더니 잘 만져주시더군요

일부러 제가 말도 많이 걸어서 대화도 많이 해봤는데 말도 제법 잘 하시는 분이었구요

후반부 전립선마사지도 꼴릿꼴릿하게 서슴없이 해주시는데

부족한 점은 전혀 없었고~ 언니 만나기 전에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예명 : 아리

 
나이 : 25살

 
가슴 : C컵 추정

 
키워드 : 귀여운 스타일 / 스탠다드 몸매 / 민삘 / 애인모드

딱 들어오는데 귀염상으 민삘와꾸에 반전인 글래머러스한 몸매...

  
와꾸가 귀염상에 민삘이라 그런가 사실 약간 리드를 받는 쪽이라 생각했는데

 
능수능란하게 저를 리드해주더라구요

 
애인모드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귀여운 스타일에 말하는것도 귀여웠고

 
민삘을 강력히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리씨 추천드립니다

 
연신 제 온몸 이곳저곳을 혀로 낼름거리며 상판 애무를 해주면서

 
저의 흥분지수를 올려주었고 제가 느끼는걸 알았는지 더욱더 강도를 높여서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하체의 제 소중이 애무시간도 상당히 길어서 저는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연애타임이 20분이기에 저도 얼른 아리를 눕힌 뒤 더욱더 아리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고

반응도 정말 리얼하게 느끼는 반응과 그 표정 신음 하나하나까지 정말 사랑스러웠던 아리였습니다

얼른 장비를 착용 한 뒤 쑤욱 밀어넣으니 "흐읍"하는 귀여운 탄식과 함꼐 저의 허리를

다리로 꼬옥 감싸고 놓아주지 않는 아리... 

생각보다... 떡을 즐기고 있네?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ㅋㅋㅋ

여상위 후배위 여러가지 자세들로 아리를 맛있게 음미하다가 안에다 뜨겁게 발싸했습니다

발사후 뜨거운 소중이를 시원하게 해준다고 청룡으로 마무리를 다시한번 해주면서 눈웃음을 지는데

정말 다시 눕혀서 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늘 그렇지만 방문때마다 즐달을 선사해주시는 마사지선생님과 매니저들

물론 실장님들의 친절한 응대도 빠질순 없죠~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