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새로 생긴 취미는 운동이죠. 그런데 너무 무리했는지

온 몸이 장난아니게 쑤시네요. 너무 열정이 앞선 듯 합니다.

그래서 마사지 땡겨서 마사지 받는김에 데이트도 할겸 스파로 택하고 바로 달려갔죠.

씻구 안내받구 방으로 올라가고 바로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오늘은 경관리사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너무 잘받아서 좋았는데 어제도 역시나 너무 좋았습니다.

경관리사 마사지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시원한 나머지 받다가 조금 졸아 버렸습니다.

마사지 한 두시간동안 받고 싶은 그런 기분이 들만큼 너무 마사지 좋았습니다.

경관리사 손압이 너무 좋아서 어께나 승모 목 이런데가 많이 뻐근했는데 정말 거짓말 같이

마시지 받고선 정말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마사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지민이가 들어왔죠.

아담하고 귀여운 고양이 닮은 지민이 와꾸나 몸매 좋아요. 그리고 예전에도 서비스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도 지민이랑 연애 정말 장난아니게 좋았어요.

정성에서 떡치는데 뭔가 홀린 듯 그냥 빨라지게 되더라구요. 피스톤질 하는데 느낌 장난아니였어요.

마무리는 뒤로 하는데 엉덩이 붙잡고 그냥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지민이 완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지민이 들어왔음 하는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