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부쩍추워졌습니다

그래서 마사지가 떙기더군요

역삼오션스파에 전화를 합니다

한시간 집에서 컴터쫌 하다가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샤워하고 커피 한잔먹으면서 기다렸는데

한 10분정도 기다리다가 직원이 부르길래

직원이 에이스 아가씨로 보내준다해서

카운터직원말을 믿고 기대하면서 방안으로 들어갔고

마사지하시는분이 노크하고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했다

항상느끼는거지만 마사지는 받을때 너무 시원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곳저곳해주는데 근육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고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 스파의 포인트인 서비스 시간

문 노크가 들리고 빨간원피스 그녀가 들어왔네요

긴생머리에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끝내줍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예약할라고 이름을 물어보니 이슬이라고 하네요

이슬이랑 재미있는 이야기도 주고받고 바로 이슬이가 탈의하고

서비스를 시작했합니다 소중이가 따뜻해지면서 반응이 바로오네요

립서비스가 끝나고 나서 팔딱서있는 내소중이에 콘을 끼우고

이슬이가 올라와서 여상부터시작해서 정상위로 변경하고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발사 후에 청룡서비스 받고서

다음을 기약하면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