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더럽게 추워지고 옆구리는 더럽게 시리고 그냥 집에 있기에는 쓸쓸하기에

시원한 마사지와 이쁜언니와의 데이트로 마음을 달랜 후기입니다.

어제 자주 다니는 트윈스파로 다녀왔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어제는 수관리사한테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이쁜 수아를 만나서 정말 기분좋았네요.

마사지부터 썰 풀자면 수 관리사 손길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여기 자주 오는 이유는

너무 정성껏 해주기에 안시원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수 관리사 손길이 왜이리 부드러운지

마사지 받을 때 너무 아프기만 하면 마사지 받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수관리사는 완력조절을

너무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받고나서 기분은 정말 시원하다는 느낌뿐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너무 잘받아서 기분이 급 상승했네요

그리고 키크고 늘씬 한 수아가 들어왔습니다. 오... 정말 이쁩니다... 사이즈 대박 아가씨입니다.

그리고 애교쟁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시간 때우다가 사정하는건 돈내고 즐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 단1도 안들게 하네요.

그리고 서비스도 정말 정성껏 해줘서 너무 좋았네요. 정말 제대로 충족하게 되었습니다.

애무 장난아니게 빨림 당하고 여상에서 시작 되는데 정말이지 앙앙거리는 신음소리 장난아니네요.

그리고 어찌나 흥건한지 방아 한번찍을 때 질펀한 소리가 정말 꼴리더군요.

빠른 방아찍기에 가버렸습니다. 정말 멍하더군요. 수아 이쁜만큼 맛도 좋았습니다.

집에가서는 아까 느끼던 쓸쓸함 따위는 없었습니다. 곧장 잠들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