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중에 최근에 기가막힌 업장하나 갔다왔다고 하길래

여직원들 몰래 담배한대 피며 물어보니 역삼역 근처에 하나 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어디냐 나도 좀 가보자 물어보니 전화번호와 함께 알려주는게 오션스파라고 하더라구요~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후기도 괜찮고 무엇보다 제 친구놈이 추천을 하니 믿을만 하더라구요

받은 번호로 연락을 하니 간단한 인증절차 후 바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위치를 잘 설명해주시기도 하고 워낙 대로변에서 찾기 쉽다보니

손쉽게 찾아왔네요 ㅎㅎ

인상 좋으신 실장님이 코스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저는 A코스로 진행했습니다~

일단 샤워장 안내받아 샤워부터 하고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오피 건마나 허접한 타이에서 받는거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진짜 전문가다운 실력을 한껏 보여주십니다

코스별로 건식, 오일, 찜수건까지 다채로운 코스로 전신을 녹이다싶이 마사지 해주십니다 ㅠㅠ

특히 저는 오일 마사지때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건식은 뭔가 좀 선생님의 압이 그대로 들어와서 살짝 아픈감이 있는데

오일은 그 압을 미끄러움으로 살짝 중화? 시켜준다고 해야하나 ㅎㅎ

아무큰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기가막히게 해주십니다.

제 소중이와 알 근처를 훅훅 훑고 지나가시는데 그 스킬과 간당간당함이 야릇하니 좋았습니다

이러다 서비스 받기도 전에 발사하겠다 라는 아찔한 생각을 하던 도중

곧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매니저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오우 이쁜 얼굴 맞습니다

옆에 서 있는 모습을 보니 몸매도 보기좋고~ 일단 외적으로는 백퍼 만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딱 마음에 들었는데 ㅎㅎ 담에도 보려고 이름을 물어보니 다빈!!!

간단한 이야기를 하는데 웃는 얼굴도 이쁘고 대화도 제법 잘 합니다

애인모드도 좋은 언니인 듯 하고~ 이제 남은건 몸의 대화만 잘 맞으면 됩니다

벗겨보니 가슴 모양이나 꼭지가 너무 이쁩니다... 핑두로 보였는데 미치겠더군요

가볍게 한입 베어물어보니 탄성과 신음소리가 과즙처럼 나오네요

핑두를 한참 맛보고 제 동생도 한번 입에 물려봅니다

나름 느낌있게 잘 빨고 이쁜 언니가 제 동생을 물고 있는것 만으로도 흥분도 최곱니다

장비를 차고 언니의 아랫입으로 한번 슬그머니 들어가보니 조임도 좋습니다

체온이 잘 느껴지는 따뜻한 구멍과 감도 좋은 육체를 가졌습니다

앞으로 하나 뒤로 하나 보여지는 육체가 대단히 이쁩니다

마무리 하고 나서도 제 옆에 붙어서 계속 말걸어 주고 하는데 이뻐 죽겠네요

비주얼과 애인모드로 저를 홀린 다빈 ~ 다음에도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