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하나 | |
2시 |
월욜병 극복에는 역시 노는게 답인 듯 합니다. 술먹고 노는게 좋긴 하지만
술마시고선 노곤하게 몸좀 녹히고 몸을 풀어주는 마사지가 답인듯 합니다.
그래서 자주가는 트윈스파로 전활 걸어서 바로 방문 했습니다.
뜨근하게 샤워하고 넓직한 대기실에서 편하게 쉬고 있으니깐 친절하게 안내 해 주네요.
❤️ 마사지 후기 ❤️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오늘은 송관리사 입장했는데 항상 친절해서 좋은듯 합니다.
친절한 만큼 정성이 깃든 마사지로 저를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항상 마사지 도중에 꼼꼼하게 불편한곳 없는지 잘 살펴봐 주고 정성이 가득해서 좋아요.
그리고 항상 앉아서 일을 하다 보니 허리가 만성 피로인데 여기 다녀오면 능숙하게
잘 풀어 주니깐 너무 시원하게 잘 받네요. ㅎㅎㅎ 특히 등위로 올라와서 발로 눌러줄때는
시원함 그 자체 였습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 ^^
마사지가 시간이 금방 흘러가는듯해서 항상 아쉽지만 똘똘이도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전립선으로 빳빳하게 세워두고 마사지는 정리 되었습니다.
❤️ 하나 연애 후기 ❤️
이쁘장한 대학생 삘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들어온 처자는 하나
로리로리 한게 어린게 역시 좋구나 하고 생각이 들지만 서비스측면에서 괜찮을까 하는 의구심이.....ㅎㅎ
하지만 애가 참 싹싹하니 착한듯 합니다. 이런저런 수다도 많이 떨어서 어색한것도 없고
말을 리드해 주더군요. 쑥맥이라서 말 잘 못하는데 하나가 이런 어색한 분위기를 깨주네용 ㅎㅎ
그래서 서비스도 자연스레 이어져서 저한테로 다가오더군요. 옷벗고선 위로 딱 달라 붙어서
젖꼭지 부터 핥기 시작하는데 어려서 탱글거리는게 피부 촉감이 좋네요. 부드러운게
한손으로 쟛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만져 주는데 어리고 이쁜처자가 만져주니깐 좋네용 ㅎㅎㅎㅎ
만져주니깐 빳빳해지니 귀두를 싹 핥다 입으로 넣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BJ는 항상 좋치만 이렇게 이쁜 처자가 빨아주니깐 더 좋은듯 합니다.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선 위에서 삽입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움직이는데 황홀 하더군요.
쪼아지는 맛이 대단히 맛난습니다. 좋았어요.
그래서 정상위에서 팟팟 하고서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대단히 좋았네요.
어리고 이쁘고 서비스까지 좋고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처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