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트윈으로 마사지와 데이트로 가성비 뽑아먹은 후기 입니다.

마사지하고 연애하고 다양하게 즐기려면 스파만한게 없죠 ㅎㅎㅎ

그래서 술한잔 찌끄리니깐 몸이 뻐근하더군요. 그래서 마사지가 급 땡겨서

자주 다니는 트윈으로 전화를 하고 가서 결제하고 세명 끌고 가니깐

네분이시니깐 만원씩 할인 적용 해준다는 뜻밖에 이득을 보고

샤워로 몸을 따듯하게 녹이고 기다리니깐 항상 그렇듯 친절하게 응대 해주더군요.

방으로 올라와서 누워 있으니깐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어제는 영관리사가 들어왔죠. 정말 대단한게 어찌해서 저런 쪼그만한 체구에서 저런힘이 나는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런 시원한 마사지는 역시 받으면 기분이 참 좋아지네요.

온몸의 힘을 가득 실어서 풀어주는데 정말 시원해서 좋았네요. 특히 허리나 등부분은

괜히 힘만 주면 아프기만하고 시원하지가 않아서 별루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완급조절을 잘해주니깐 정말 좋은듯 합니다. 정말 60분이 십분같다고 생각이 드는 마사지 입니다.

마사지가 마무리가 될쯤 노크소리에 문쪽을 시선을 두니깐 정말 늘씬하고 이쁜 수아가 들어왔습니다.

정말 제가 가성비 잘 뽑았다고 생각이 드는 대목입니다. 스파 자주다니지만 사이즈 괜찮은 아가씨들

가끔가다가 보는데 여기 제대로 된 이쁜이를 여기서 보네요.

그리고 얼굴값한다고 깍쟁이 같은 아가씨들도 있지만 수아는 너무 살갑게 마음을 뒤흔들어 놓으니깐

정말 떡칠맛 난다라고 세삼 느낍니다. BJ도 정말 길고 정성스레 해주는데 어찌 이리 황홀한지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말타는 수아 정말 섹끈녀 같더군요. 정말 한편의 야동을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시간 정말 알차게 보내고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싸버리고 정말 쾌감 이종을 너무 잘 느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