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몸이 웅크려지는 나날입니다.

이런 날 저는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평소에 자주가는 압구정 다원을 갑니다.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출발합니다.

[시설]

제가 가본 스파중에 다섯 손가락에 드는 시설입니다.

유료긴하지만 발렛하는 사람도 있고, 온탕 냉탕이 있으며 샤워부스도 여러대가 있더군요.

거기에 이 추운 겨울 몸을 지질 수 있는 불가마도 있었습니다.

대기실에는 간단한 음료와 주류를 파는 곳도 있습니다.

거기에 식혜도 있어서 저는 보통 식혜를 자주 마십니다.ㅎ

[마사지]

여기는 정말 마사지가 너~무 좋습니다. 

다른 곳도 좋겠지만. 여기는 대부분의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잘하셔서 언제든 믿고 올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현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압도 충분하고 말주변도 좋으시고 잘 웃으시고 정말 너무 좋았네요.

거기에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도 불끈불끈 하게 아주 잘해주십니다.

[힐링타임]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 쯔음 노크와 함께 보미가 들어옵니다.

귀여운 얼굴에 몸매도 괜찮고 목소리도 귀엽고 너무 좋습니다.

밑에서는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 위쪽에서는 보미매니저의 간단한 터치가 있으니 뭔가 스리섬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묘한 자극이 저를 휘감네요 ㅋㅋ. 요게요게 은근 자극적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시고 관리사님이 나가면 보미의 힐링타임이 시작됩니다.

상의 탈의를 한채로  제 위로 올라타 삼각존을 적극적으로 애무하고

제 존슨을 립과 핸들링으로 마구마구 자극하는데 너무 자극적인 나머지 얼마 못가

보미의 립에 에큥에큥 하고 말아버렸네요. 자극 적인 것도 좋은데 너무 자극적이랄까요ㅋㅋ

마지막으로 보미가 태워주는 청룡열차타고 나왔습니다.

주간 조조 할인에 이정도의 퀄리티의 마사지를 받고 나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별점 5개에 5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