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굉.장.히 많이 가던 역삼 오션스파를 한동안 가질 못했습니다

잠깐 다른곳으로 파견가기도 했었고 사실 워낙 많이 방문했다보니 제가 안본 매니저가 없다싶을 정도더라구요

중간중간 오션스파 프로필 보면서 누구 새로운 언니 없나~ 하고 둘러보다가

며칠전에 똭!! 하고 나나라는 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딱 입은 홀복스타일이나 머리, 몸매 스캔들어가니 이건 빼박A급 이상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억지로 스케쥴을 내서 저녁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저녁 7시 30분인가 예약을해서 방문했는데 아직 주간가격으로 모시고 있다며 주간과 동일한 11만원...

정말 혜자스럽습니다 ㅎㅎ 제 상식으로는 오후 7시 넘으면 야간으로 해도 할 말 없을것같은데

굳이 뭐하러 그걸 따집니까 저한테 이득인데 ㅋㅋ

잠깐 결제하며 샤워장 들어가기전 슬쩍 실장님께 나나씨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사이즈 절대 실망하지 않은 언니라며 아주 강추 하시는걸 보니 역시 제 감은 틀리지 않았다는 걸 느꼈네요

룰루랄라 샤워를 하며 기대되는 마음을 안고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먼저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제가 다년간 강남권 스파나 건마를 다녀본 결과 마사지는 정말 이곳 오션스파가 최고입니다

건식부터 오일, 찜수건, 과감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뭐하나 빠지는 코스가 없어요

땀을 흘리시면서도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시니 나갈때마다 제가 팁을 드리기도 합니다 괜히 죄송할 정도로 잘해주셔서...

요며칠 마사지 안받았다고 또 어깨가 많이 뭉쳤길래 집중적으로 부탁드렸더니 아주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가끔 제대로 뭉친 곳을 딱 짚으시고 크리티컬로 주물러주실때는 아주 전율이 돋아요 ㅎㅎ

오늘 날잡고 왔으니 아주 전립선으로 제대로 세워달라고 부탁드리니 하하 웃으시며

제 기둥과 알들 사이를 지나다니시며 돌덩이마냥 단단하게 만들어주시는 ㅎㅎㅎ

나나 매니저를 기다리며 소중이에 집중하고 있자니 잠시 후 또각또각 힐 소리와 노크소리!!!

... 이곳에서 제가 본 언니들 중.. 아니 그냥 살면서 건마나 스파 쪽에서 본 언니들 중 TOP2 안에 듭니다.

슬림해야 할 곳은 슬림하되 나와야 할 곳은 나온 몸매는 기본입니다

조막만한 얼굴에 아주 매력적으로 배치된 와꾸까지 딱 제가 연애하고픈 스타일이랄까요

전립선...따위 필요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긋나긋 인사하며 홀복을 벗는 나나언니를 보고 있자니 자동으로 

고개를 치켜들며 단단해지는 제 소중이가 느껴집니다.

애무스킬? 그런거도 눈에 안들어옵니다. 제 기준 이렇게 상급 언니가 애무해주면 솔직히 대충해도 기분이 아주 좋으니까요.

참고로 그렇다고 애무를 대충하거나 못한다는 말도 절대 아닙니다 ㅎㅎ

꼭지와 상판 이곳저곳을 애무하다가 내려와서 덥썩 물어줄때는 정말 바라보고 있자니 미치겠더군요

스파 특성상 연애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걸 아주 잘알고 있기에 이럴 시간이 없다며 CD를 재촉합니다 ㅎㅎ

살짝 추해보였을수도..ㅠ

나나 언니가 살짝 미소지으며 CD를 씌워주는데 얼마나 박고 싶던지..

소중이를 잡고 나나언니의 꽃잎을 문질문질하며 들어가보니 부드러움과 조임이 정말 좋았습니다

눈을감고 나나언니의 구멍속을 느끼며 움직이니 살짝살짝 들리는 자연스러운 신음소리~

원래 강약 조절을 하며 페이스를 조절하던 제가 순간 이성을 잃고 짐승마냥 박아버렸네요

좀 과격하게 아팠을만도 한데 싫은 내색없이 받아주는 나나언니 마인드까지 A급입니다 ㅎㅎ

후배위로 자세바꿔서 또 다른 자극을 느끼며 박다보니 조절이고 뭐고 그냥 발사해버렸습니다...

보통 발사하고 나면 현타가 와서 좀 더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언니를 평하가데 되는데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제 기준 A급입니다.. 무조건 지명삼아서 올때마다 봐야할 것 같네요 전 ㅋㅋㅋ

마무리 청룡서비스까지 잊지않고 시원하게 빨아주는데 얼마나 황홀하던지~

제대로 언니 새로 뽑은 것 같아서 아주 좋습니다 오션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