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에서 가까운 오션스파 다녀왔습니다

주변 주변에 대표적인 건물들이 많아서 

찾기가 무척이나 쉬웠습니다

2시전에는 주간조조할인으로 10장으로

마사지 1시간 그리고 어여쁜 20대 초 중반

매니저들과 연애 20분 단돈 10장으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는데

안끌릴수가 없네요

마사지는 건식, 아로마, 찜, 전립선 완벽한 마사지 코스고

연애타임은 원한다면 스타킹도 신고 들어오고 청룡도 해주고

이정도면 혜자네요

와꾸는 엄청 베이비 페이스고 

몸매는 피팅 모델급 몸매입니다

목소리도 너무 애교스럽네요

거기다가 훌륭한 마인드까지 

가슴은 꽉찬 B정도?? 제손에 꽉차는게

적당한 크기고 가슴이 자연인지 보형물 느낌없이

말랑말랑 기분 좋네요^^

쫙뻗은 다리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피팅모델을 해도될만큼

훌륭합니다

관리사가 나가시고 상의를 탈의하는데

귀여운 베이비 페이스에는 어울리지 않는 

가슴과 쫙뻗은 S라인에 이쁜 젖꼭지

마인드가 훌륭해서 촉촉히 젖은 혀로 이리저리

핥아주면서 양손도 바쁘게 움직이며 아래를 만져주니

절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애간장 태우며 슬슬 내려가며 BJ를 열심히 해주시고

서로 야릇야릇하게 교감하다가 장비를 장착하고

다영의 그곳으로 천천히 들어가보니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거뭐 금방 끝날것 같은거 겨우겨우 버티며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20분이지만 워낙 거칠게 했던지라 쉬고 있는데 다영 가글로 

청룡 마무리 오션스파에서의 서비스 최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