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한달에 두어번은 "압구정 다원스파에" 가는거 같은데..

스파는 마사지도 제대로 받을 수 있으니 피로풀기에도 안성맞춤!!!!

물론 그렇다고 마사지에 조예가 깊어서 누가 좋다 누가 좋다

평가할 만한 깜냥은 못되나서 ㅋㅋ

마사지 관리사 같은경우는 사실 굳이 지명을 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다원 관리사님들은 워낙에 다들 잘들 하셔서 말이죠 ㅎ..

관리사에게 관리를 받는데 오른쪽 어깨와 팔목이

좀 불편하다고 말씀드리니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평소 힘쓰는일을 많이 하는지라 어깨에 근육이 많이 뭉쳤다고

하시면서 천천히 풀어주시는데..이야 아프면서도

시간이 지나니까 시원시원하네요..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ㅋㅋㅋ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노크소리가 들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하시길래 저두 관리사님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인사드리고 ..저를 맞이해줄 매니저 언니를 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수정" 매니저라하네요..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착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수정매니저님

성이 날 때로 나있는 제 분신이를 어루만지다가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자극이 엄청나네요..

혀와 손을 이용한 스킬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애무를 받다가 결국 입으로 제 똘똘이를 사정없이 블랙홀마냥 흡입해주는데

못참고 발사해버렷네요 ㅋㅋㅋ 마무리도 아주 깔끔하게 하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서비스도 역시 대박인 압구정 다원스파...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