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할일없이 누워있다가 주간에 아리매니저가 보고싶어

오션스파로 예약전화를 넣습니다 한걸음에 달려가서 가게 안으로 입성

친절한 실장님 맞아주시구요 몇번 보니 이제 반갑네요^^

휴게실에서 담배한대 피며 커피를 마시며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고

샤워장으로 안내를 받고 깨끗히 씻어줍니다 

깨끗하고 정리정돈도 잘되있어서 더 좋았어요 

안에 또다른 손님과 같이 샤워를했는데 답답하다고 느껴진 않아요

다시 실장님께 방으로 안내를 받고 방에서 잠깐 누워있으니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여기는 마시지도 끝내줍니다

순차적으로 건식, 오일, 찜수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길이 스쳐지나가면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 정말 최고입니다

마지막은 야릇야릇한 전립선 마사지로 예열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그리고 제가 오션스파를 찾는 이유이죠^^

아리 매니저입니다

♥이름 - 아리♥

♥나이 - 25살♥

♥몸매 - 슬랜더/44SIZE/C컵♥

♥타임 - 주간♥​

역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몸매가 죽여줍니다

몇번 봤다고 기억도 해주니 사르르 녹을것 같네요

이어지는 서비스 역시 마인드도 최강입니다

제몸에 약한곳만 전희를 해주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저도 장비착용하고 열심히 피스톤질로 보답을 해줍니다

몇번 안움직였는데 위험신호가... 쪼임도 끝내줍니다

그렇게 쥬니어들을 발사하고 모든서비스가 종료!!!!

오션스파 아리매니저 강력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