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부천쪽인데 강남에 출장 갈 일이 있어 갔다가

복귀하지 말고 바로 퇴근해도 된다길래 마사지나 받자하다가... 기왕 마사지받는거

떡까지 치고 가면 상쾌할것 같아서 스파로 예약을 알아보았습니다~

역삼역쪽에 트윈스파가 후기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바로 픽!!

바로 전화예약 후 출발했네요~

간단히 결제하고 샤워한 후 후딱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할 일이 남아서 후딱 진행 좀 부탁드린다고 했거든요 ㅋㅋ

잔잔한 음악이 시끄럽게 크지도 않고 딱 듣기 좋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송 관리사님 마사지를 받으니

실력도 좋아서 눈이 스르륵 감기고 잠이 쏟아져 내리네요

몸도 나른하면서 개운한게 마사지 정말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 마지막즈음 전립선으로 전투태세 갖추어 놓고

똑똑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지민매니저 입장하십니다

과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컬러가 있는 갈색 염색 머리~

키는 160초중반대로 적당한 키에 벗은 몸은

후...와꾸 와꾸하는 표현을 이런데서 써보는듯 합니다.

몸매가 깡패네요 엉툭튀...힙은 애플힙으로 보기좋게 나왔고

가슴은 B컵은 되보이는데 체형에 밸런스가 흠잡을곳 없이

눈이 호강할 정도입니다. 이쯤 되면 뭔가 하나 부족할 듯 한데

스킬까지 기가막히네요. 기본 애무에 진행되는 BJ기술이 정말 좋네요

CD착용하고 펌핑하면서 분위기 흐름을 끊키지 않도록

스킬과 기술에서 나오는 리드하는 느낌은 즐달을 보장하게 하네요..ㅎ

그냥 말이 필요없습니다. 지민이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