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후기>

이럴때 자제하는것이 좋치만은 그래도 할껀하고 사는 고독한 남자이기에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활 걸고선 방문 했습니다. 항상 친절하다고 느끼는데

직원들 마스크 끼고 일하더라구요. 그리고 손소독제 챙겨주는 세심한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시국이라고 디테일까지 신경써주는 모습 좋더군요. 신뢰가 가더라구요.

그리고선 샤워 간단히 하고선 나오니깐 방까지 안내 해 주더군요.

누워서 뜨근한 침대에 몸을 눕히니깐 바로 관리사 입장하더군요.

보들보들한 천으로 뒤집어 씌우고선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되었죠.

부드럽고 시원한 손길에 몸이 굉장히 노곤해지고 기분좋아지더라구요

너무 느낌이 좋아서 시간이 금방흘러가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후면쪽 다 받으니깐

시계를 보니깐 어느센가 30분이 지나가 있더라구요.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어쩌겠어요. 좋아서 그런걸 ㅎㅎ 그러고선 전면도 시원하게 잘받고

전립선으로 들어오네요. 사타구니 안으로 손길이 닿는데 꼴릿하니 좋았어요

빳빳해져서 준비되니깐 노크소리가 들리고 귀여운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지민이랑 연애후기>

귀엽고 아담한 처자 지민이가 들어왔스빈다. 눈은 땡그랗고 얼굴은 쪼맣나고

몸매는 슬림하고 아담하게 전형적인 귀여운 비쥬얼 처자 입니다.

여기 처자들은 관리 잘하나 봅니다. 군살들이 하나 없네요 좋네요 ㅎㅎㅎ

그리고 서비스도 화끈한데 지민도 역시 화끈했습니다. 

젖꼭지에서 BJ까지 빨아주는데 금발머리카락이 훑고 갈때 마다 정말 뽕갈뻔 했습니다.

BJ에서 쌀뻔했습니다. 자극 너무 좋더라구요.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합체하는데 움직이지 몇분 안되서 신호가 금방오더라구요

슬림해서 그런지 쪼임이 참 대단히 좋더군요. 좋은 느낌에 여상에서 발사 했죠.

지민이 재겹 100% 이상입니다. 또 보고싶군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