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의 많은 떡 스파 중 제 최애 업장이자, 가장 많이 방문한 오션스파 후기입니다

원래 이 번 방문은 ... 다른 업종 ... 오피를 가려고 하다가 출근 펑크를 맞아서...

약간은 급달의 느낌으로 급하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예약을 했던지라 도착해서도 실장님이 조금은 기다리셔야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그냥 돌아갈 생각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맞춰서 뽑아온 돈 건네드리고 들어가봅니다

기다리는 손님은 한 분 밖에 안 보였는데 타이밍이 물려서 그런가보다~ 하고 샤워부터 합니다

어차피 좀 기다려야하니 샤워도 천천히 오래 신경써서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기다립니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뒤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기다림이 끝나고 방에 들어와서는 바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아봤습니다

오피를 갔다면 받지 못했을 마사지... 확실히 마사지를 잘하기는 합니다

요새 허리가 좀 안좋아서... 아프기도 하고 불편해서 복대를 차고 다니기도 할 정도였는데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한테 부탁드리니 신경 많이 써주시고, 잘 풀어주셨어요

한참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나서 찜질 마사지까지 해주시길래 받고 있는데

인터폰이 울리니 관리사님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 하시면서 마사지 끝내고

전립선 마사지해주시고 노크소리 들리니 정리하고 나가십니다

그 후 관리사님이 나가신 뒤에 이슬이라는 분이 들어옵니다

키도 좀 있는 편인데 볼륨감도 좋구요, 이쁜 얼굴에 몸매까지... 보기도 좋고 섹시해보입니다

가슴은 D컵 정도로 보였고 살짝 패인 홀복이... 제 시선을 끕니다

잠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 탈의하고 조명을 살짝 줄인 뒤에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가슴은 모양도 이쁘고 만져보니 감촉도 괜찮았구요~ 매끈한 라인과 피부도 굉장히 좋아보였어요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애무도 괜찮고 몸과 몸이 닿는 느낌이 야릇합니다

눈을 감고 느끼고 있는데 BJ도 맛깔나게 해주고... 다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콘돔을 씌워줍니다

넣고나서 천천히 움직이니 꽉꽉 물어주는데  느낌 상당히 좋고 언니도 살짝 느끼는지 얕은 신음을 흘립니다

발사할 때쯤 되어서는 꽉 안아주는데 콘돔도 끼고 있겠다 힘차게 박다가 깊숙히 찔러넣고 발사했습니다

마무리로 시원한 청룡서비스도 받으니 오피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스파만의 매력도 충분히 있구요.

특히나 오션스파는 떡 스파 중에서도 상급에 속하는 좋은 업장이니만큼... 추천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