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두 처자와 죽이는 마사지로 즐달한 후기 입니다.

항상 자주 다니니깐 자연스럽게 전화한통하고 여유롭게 갔네요.

결제하면서 투샷으로 얘기하고 가서 씻고 앉아있으니깐

바로 안내 해 주러 오네요. 방에 누워 있으니깐 노크소리가 들리고

섹끈한 루비가 들어 오네요. 섹끈빡끈 역시 장난아니게 죽이네요.

애무부터 하는데 정말 황홀한 만큼 젖꼭지를 정말 죽이게 빨아주네요.

그리고 저도 루비의 젖꼭지를 만지는데 너무 좋았네요. 

이어서 BJ로 시작하는데 첫판에 이리 빨아주니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정신 못차리는데 위로 올라와서 상위에서 시작합니다. 상위에서 할때

너무 느낌 좋은거 같아요 정말이지 정신이 막 혼미해지는게 장난아니게 좋았네요. 

그리고 느낌 금방오더군요. 그런데 루비가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데

저도 그냥 아무말 못하고 그냥 쭉 싸버렸네요. 말이 안나올만큼 정신을

어지럽히게 만드는 떡스킬이었네요. 그리고 루비가 나가고

마사지사가 들어왔습니다. 맥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는데

손길이 너무 좋고 침대도 따뜻하고 잠이 솔솔 오더군요.

온몸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눌러주는데 선잠이 오더군요.

그런데 약간 잠든상태에서 손길이 느껴지는데 너무 느낌 좋더군요.

그리고 잠에 푹빠져버리고 후면 마사지가 끝나고 깨워주더군요.

다시 놀아 누워서 전면 마사지 시작하는데 정말 깨운하더군요.

그리고 잠깨서 그런지 전립선 살짝 만져주는데 빳빳해지더군요. 

좋네요. 루비가 물 제대로 빼먹어서 안서면 어찌하나 고민했는데

그리고 노크 소리가 들리고 다음 들어온 아가씨는 지민이가 들어왔죠.

인사 오가고 애무 시작하는데 빳빳하게 서있으니깐 아니 왜이리 바짝 서있냐고 놀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녹일듯이 제대로 빨아주네요. 거의 뽑아먹을 기세로

그러나 더욱 딱딱해지고 빳빳하게 솟을 뿐이지요.

이어서 지민이가 잡아먹겠단 섹기를 내뿜고 위로 올라와서

넣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자극이 더한듯 합니다.

거의 말타듯 움직이는데 이번에는 남상으로 시작하는데 신호가 덜와서

평소보다 빠르게 박아대니깐 지민이 거의 강아지 신음소릴 내면서

죽을라고 하네요. 거기에 저는 뻑이가서 그냥 싸질러 버렸습니다.

아가씨 두명이랑 하는거 좋긴 좋으나 체력이 방전 되버리네요.

택시타고 집가는데 어찌 집에 누웠는지 기억 안날만큼 푹 자버렸네요.

두 아가씨랑 마사지 관리사 덕에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