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휴가를 받아서 미리 낚시 약속을 잡아놓았는데

파토가 나서 집에 있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급한 일이 생겨서

만날 사람도없고 혼자있으니 쓸쓸하더군요

가만히 멍을 떄리고있는데 저번에 방문했엇던

압구정 다원스파가 생각나더라구요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할것도 없겠다 바로 출발했습니다 가서 주차를 하려는데

발렛주차를 도와주시는분이 계셔서 도움을 받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했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괜찮고

괜히 의미없이 휘황찬란한거보다 깔끔한 내부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서

로비로 올라와 TV를보며 5분정도 기다리다보니

직원분이 나오셔서 직접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뒤에 졸졸 따라가서 결제부터하고 방 배정을 받았습니다

마사지실에 입장하니 방 내부 온도도 딱 적당하고

배드가 참 편안했습니다 누워있다보니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시면서 인사하시네요 간단한 대화후에 

바로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등쪽에 뭉친곳이 많다보니

따로 중간에 말씀을 드리려고 헀엇는데 말씀드릴 필요도없이

제가 마려운곳을 척척 포착해서 눌러주시는데 

정말 기가막히네요 도사도아니고 ㅋㅋ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고 갑니다 입담도 좋으셔서

시간이 훅하고 지나가버린것처럼 느낄정도로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들리더니 20대중반으로 보이는

글래머에 섹시미넘치는 아라아가씨가 들어왔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이야기도 주고받았는데 

목소리가 차분하고 여성스럽네요

아라가 상페부터 애무해서 내려가는데 강한 느낌보다는

살살 열심히 해주네요그리고 소중이를 한입에 넣어서

살며시 흡입해주는데 얼마 가지못해서 발사해버렸습니다

자극이 엄청나서 도저히 버틸수가 없네요 

아라의 농염한 기술에 녹아든 기분 잘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