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화요일에 예슬이와 핫핫!!!!

건마기행기


화끈한 화요일에 예슬이와 핫핫!!!!

동동구리 1 12,420 2015.08.19 19:20



압구정에서 회식을 마치고 빡세게 살아온 저의 몸에게 보상을 주고자 다원에 오랜만에 찾아가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과의 전화통화로 미리 예약을 잡고 다원 안으로 체크인~!


오랜만에 왔지만 깔끔하고 저에게 아랍왕자가 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는 여전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미숫가루로 약간의 허기짐을 달랜뒤 안내를 받아 오늘의 역사를 쓰러 출발합니다!!!


인상 좋고 넉살 좋으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안락한 방으로 들어갑니다.


얼마지나지않아 관리사님 도착!! 처음 뵙는 분이라 성함을 여쭈어보니 민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순수한 미소에 바디도 슬림하셔서 오히려 내가 마사지를 해드려야하나 했건만......마사지고 시작되니 어느새 제 얼굴엔 아빠미소가^^.....


여러번 침 질질 흘릴뻔했네요...관리사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제 앞에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색기로 가득찬


레이디가 저를 보고 웃으며 인사하고있더군요. 그 모습에 제 삼다리 녀석은 알아서 슬슬 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관리사님과 예슬양의 짧았던 더블터치가 끝나고 관리사님 퇴장! 드디어 때가 됐습니다. 돌아서 탈의해달라는 저의 말에 순수히 따라주던


예슬양. 그리고 그 육감적인 뒷태...탄력있는 힙과 등골라인...참 군살없는 바디더군요...이로인해 저의 엑스칼리버는 칼기상!!!!


저희 둘만의 짧은 게임이 시작됩니다.


제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는데 터치하는 곳마다 제 성감대가 형성되는 느낌이랄까...


멘탈이 반은 나가버린 상태로 저의 엑스칼리버는 집중 공략을 당합니다.


예슬양의 몸을 주무르고 만지면 왠지 오늘은 이성을 잃고 쇠고랑 찰거같아 절제하고 쓰다듬으며 이 순간을 최대한으로 즐겨봅니다.


그녀의 따뜻함이 저를 삼다리를 감싸고 쪽쪽대는 소리가 저를 더 흥분시키네요.


얼마지나지않아 참고 참았던 샷건 발사!! 오빠 좋았냐는 그녀의 물음에 웃음으로 화답하며 굿바이 허그로 이 시간을 마무리합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나오던중 마사지 선생님들 스펙을 살짝 여쭈어보니 전문적으로 배우시고 호텔쪽에서 일하시던 분들이라 하시네요.


역시는 역시 역시구나 하는 마음으로 기분좋게 사우나로 올라갑니다.


제가 마사지를 자주 받는 편은 아니지만 오게되면 거리가 좀 멀더라도 꼭 다원으로 오는 이유는 시설도 시설이지만 고객을 모시는


직원들의 태도가 참 좋은거같아요. 다원 퐈이팅하세요^^(저도 후기 할인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니 저희가 다 기쁘네요!!
다음 방문 하실때 말씀해 주시면 후기 할인 1만원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약전화 010 - 5124 - 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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