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 |
압구정 | |
3월1일 | |
12 | |
지은 | |
C컵 | |
상 | |
주 | |
10점 |
방문 날짜 - 3월1일
위치 - 압구정역 근처
업장 - 압구정 더존스파
이제 막 건마에 입문한 초보 입니다.
몇달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 근육통이 좀 오는거 같아서 건마 쪽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평도 좋고 집에서 얼마 멀지 않아서 더존 스파로 향했습니다.
늦은 아침을 먹고 1시 반에 전화로 예약을 합니다.
실장님이 친절히 통화해 주시니 왠지 더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약간 늦게 도착했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맞아 주십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좋네요
사우나로 내려가서 깨끗이 씻었습니다.
탕이 있어서 몸도 담굴 수 있고 땀도 뺴고 좋았네요 .
실장님 안내를 받고 마사지실로 들어갑니다.
처음이라 어리버리 하고 있는데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마사지 받습니다.
관리사님 성함 물어본다 생각해놓고 까먹고 못 물어봤네요.;;;
마사지가 시작되고 조금 압이 약한가 하고 생각이 들때쯤 관리사분께서 마사지 처음 받는데
처음부터 너무 세게 받으면 다음날 드러눕는다네요.
처음엔 조금은 부족한 듯 받아야 된다고 하시고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 주십니다.
받다보니 시원해 지더군요~
제 피부가 워낙 약해서 벌게진 제 등짝을 보시고 놀라시네요.
뭐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좀 노곤해져서 기분 좋게 누워 있었습니다.
얼마 후 기다리던 처자가 들어옵니다.
지은이라는 처자 ! 뚜렷한 이목구비에 애기피부 !
살결을 만져보니 이거 뭐 완전 애기 피부입니다. 부들부들 좋네요.
무엇보다 슴가가 자연산 C 컵이네요 ..
말투도 그렇고 애교 피우는 것도 그렇고 마인드도 좋아보입니다 ㅎㅎ
지은이의 애무를 받으며 시원하게 발사까지 했습니다.
다음에 몸이 좀 뻐근할 때 다시 더존스파를 찾아 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