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이름 - 가인

나이 - 24

키 - 164

가슴사이즈 - A+

코로나가 무섭지만 저의 달림욕구는 이기지 못하나봅니다

트윈스파 확 바뀐매니저들과 명품 관리사님의 마사지 받으러 

바로 출발!!!!!!!

생각하며 대략 일주일 금딸하니.. 현기증 날것같아서

못버티겠더라구요.. 저의 금딸을 봉인해제시켜줄..

트윈스파

예쁜누나 예쁜 몸매의 성지.. 이상형에 가까운 몸매의

 가인 매니저 예약했습니당. 

바로 방문해서 결제 마치고 들어가서 고급진 사우나 시설에서

샤워 잘 마치고 대기하고 있으니 

친절한 직원분께사 마사지 방으로 안내 바로 해주십니다!

저는 순간 매니저가 마사지 하러 들어오는 줄 알았습니다 

나이도 어려보이시고 몸매도 잘 가꾼 이쁜 미시!!

마사지 정말 명품이네요 

마사지 칭잔이 왜 자자한지 몸으로 제대로 느꼈습니다 

어느 한부분 놓치지 않으시고 꼼꼼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잘 풀어주시고 

평소에 좋은 스트레칭 및 습관등등 잘 일러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는 앞 뒤 전립선을 2번씩이나 

잡아주신다는 점!!! 

한번만 받아도 좋은 전립선을 두번씩이나..^^

중간에 쌀번했네요..ㅎㅎ

아주 기분 좋게 마사지 해주시고는 가인 매니저가

 딱 들어옵니다.. 그러고는 옷을 쓰륵 벗는데..

와..씨버..헐레..벌떡.. 불끈.. 이런 이쁜 누나가

몸매가 이렇게 훌륭해서 되겠습니까? 싶을 정도로

아담한 몸매이지만 비율이 상당히 좋고 

뽀얀 우유빛깔 피부를 자랑하는 상당한 미인의 언니입니다 

이상적인 몸매의 소유자  네요.. 옳타꾸나 하고

오길잘했다고 생각하고 대충 인사하고 바로 저의 온몸

구석구석을 뱀의 혀놀림처럼 빨아주고는 부드럽게 BJ

들어오는데 정신 못차리겠더라고요..ㅋ 입안에 넣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손보다는 입위주로 저에게 너무나 커다란

자극을 줍니당.. 강약 템포 잘 맞추어서 이 스킬력에 

다시 한번 가인 매니저에게 반해버리네요..

얼마 못버티고 한계점에 도달하여 그대로 매니저와 합체

몸에 땀나도록 붕가붕가 해봅니다. 으이짜!!! 얼마못가 저의

분신들을 발사 하였습니다!! 즐달이였네여

한번찾고 이런  최강의 업소를 만나다니 운이 좋았습니당.ㅋ

▣​ 추천 - 와꾸족 , 몸매족 , 서비스족 , 로리족 ▣

▣​ 비추천 - 육덕족, 장신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