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마사지

방에서 진행되는 마사지 시간~

문 열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인사부터 합니다

가운을 벗으니 받아서 정리해주시고, 저에게는 엎드리라고 하시네요

엎드려 있으니 잠시 후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부드럽게 어깨에서 부터 시작해서 등판 싹 해주시고 다리까지 내려가는데

압이 아프지도 않고 부드러운게 받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찜질 마사지 받겠냐고 물으시네요

이건 뭐... 당연히 받아야죠~ 했더니

찜 타올 가져오셔서 덮어주시고 뜨끈뜨끈하게 찜 마사지까지 해주십니다

찜질마사지까지 받으니 너무 나른해져서 배드에 그냥 누워서 자고 싶었는데

관리사님이 곧 매니저님 오실거라고 똑바로 누우라고 하신 뒤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건식 마사지든 전립선 마사지든.. 정말 최고네요 ^^
 

Ⅲ. 연애 서비스 : 이슬

관리사님의 손길을 만끽하고 있다보니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은 후다닥 정리하고 나가시고 열린 문으로 들어오는 매니저님.

얼굴도 너무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 없던 기력도 샘솟게 만드는 그런 분이었어요

바로 탈의하고 알몸으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제 몸을 슬슬 쓰다듬으면서 분위기를 만들다가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애무 이후 BJ까지... 빠르게 이어진 뒤 CD까지 장착

이쁜 얼굴로 제 물건을 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진짜 버티기가 쉽지 않더군요

빠르게 합체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매우 좋고 해서 쉽게 발사성공하고

청룡서비스 시원하게 받고서 가운이랑 다정하게 챙겨주어서 퇴실하는데

뒷태가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그만... 나쁜손을 하면서 나왔네요 ㅎ;;

이런 매니저님 보여주셔서 실장님께도 감사하고 ~ 다음에도 또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