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요즘 지갑 사정이 여의치가 않네요.. 달린횟수를 복기해보니

 

월초인데도 불구하고 10번은 넘게 달린 것 같습니다..

 

지갑은 얇아져만 가는데 이 놈의 욕구는 도무지 진정할 기미가 안보이네요 ㅜㅜ

 

그래도 참고 스트레스 받을바에야 일단 욕구가 솟구쳐오르는 김에

 

강남권 스파를 스캔하던 중에..

 

구관이 명관이라고 항상 좋은 기억을 안겨주었던 역삼 오션스파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전화 ㄱㄱ!!!

 

 

~♥~ 마사지 - 5번 관리사 ~♥​~

 

처음에는 대충대충 하는것처럼 느껴졌는데 대장에 몸 안좋은곳을 

 

골라골라 아주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팔끔치로 꾸~욱 꾸~욱 눌러주며 아프면서도 아주시원하게

 

상체쪽을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부터 허벅지 종아리까지 너무 아프면서도 아주시원하게 해줍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끙끙거리며 시원하게 마사지를 다받고 등짝을 톡톡 때려주면서 

 

앞으로 돌아누우라하여 앞으로 누워주니 바지를 벗겨줍니다.

 

샘께서 오일로 동생놈을 만지며 부드럽게 만져 발라주니

 

풀발기가 되어 터지려고합니다

 

아...분명 이러다가 사정한분들도 겁나 많을것같습니다...

 

 

 

~♥~ 서비스 - 승연 매니저 ~♥​~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려오고 샘은 수고하셨다며 문을열고 나가시고 드뎌 승연언니가 인사를 하며 들어옵니다.​

 

승연이가 뒤돌아 입고있는 원피스를 벗어주는데 와우~ 

 

구리빛 피부에 조명때문에 정확한 컬러는 모르겠지만 노란 긴웨이브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옷을벗고 누워있는 두다리 사이에 앉아주고 동생을 

 

물티슈로 한번 꼼꼼하게 닦아주고는 스~윽 다가와 찌찌를 입을 작게벌려 

 

쪼~옥 쪼~옥 빨아줍니다.

 

대장도 가만히 있기 뻘쭘하여 손을뻗어 애무하고 있는 승연의 팔뚝을 쓰담쓰담해주고 

 

승연의 가슴이 대장에 배에 눌려있어 살짝 튀어나온 가슴살을 만져줍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쪽쪽쪽 뽀뽀를 하여줍니다.

 

그렇게 승연은 동생을 계속 빨아주다가

 

동생옷을 꺼내어 입혀주고는 그대로 동생을잡고 천천히 소중이안으로 밀어넣어주는데 

 

오우~ 적당한 쪼임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또 위에서 하는 자세를 좋아해서 금방 승연이를 눕히고 들어갑니다.

 

작은 가슴을 살포시잡고 주무르며 퍽퍽퍽 박아주다

 

승연의 두다리를 모아가슴에 밀착시켜주고 골반을 잡고 힘차게 박아봅니다.

 

얼마 못가 발사를 해버리고 만 저는... 땀범벅이 되어 수고했다고 말하며 가운을 입으려는데

 

승연씨가 아직 안끝났다며 청룡서비스를 시전해줍니다 ㅎㅎ

 

마무리까지 짜릿하게 한 후 나왔네요 ㅎㅎ